이로운넷 = 남기창 책임에디터

수도권 집중화와 초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면서 빈부격차 등 사회적인 문제도 같이 야기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 예정된 미래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지방분권이 그 어느 때 보다 당면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회적경제미디어 이로운넷과 지방분권전국회의는 올 한 해 동안 '지방분권'에 관한 담론들을 이슈화하는 데 서로의 역량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로운넷과 지방분권전국회의는 공동기획 세 번째 <기타 지방분권 균형발전>을 주제로 △남부권 메가리전 추진  △시도 통합 추진 △행정수도 완성 △공공기관 이전 △분권형 대학정책 추진 △사법 분권을 의제로 기획 특집 기사를 연재합니다.

앞서 기획특집 첫 번째 의제로는 <마을자치, 동네자치, 주민자치, 풀뿌리자치 실현>으로 △동읍면자치단체 도입, △주민발안제 도입, △주민투표제 도입을 다룬바 있습니다.

공동기획 두 번째 의제로 <분권자치 개헌 추진>이라는 주제로 △자치법률제정권 도입 △지역간 재정조정제도 도입, △ 지역대표 상원제 도입, △주민발안 개헌 도입을 의제로기획 특집 기사를 연재한바 있습니다.

 세 번째 의제 <필진> 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창용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

박명흠 지방분권전국회의 고문, 전 부산외대 교수    

윤경태 지방분권전국회의 실행위원,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사무처장

백종락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지방분권세종회의 상임대표 

안현식 지방분권전국회의 정책연구위원, 동명대 교수    

김재훈 지방분권전국회의 정책연구위원, (사)대구사회연구소 소장

오주섭 지방분권전국회의 실행위원, 지방분권운동광주본부 사무처장       

이상훈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지방분권전남연대 상임대표    

장준동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공동대표    

정성배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한국지역사회학회 회장   

하혜수 지방분권전국회의 정책연구위원, 경북대 교수    

김영철 지방분권전국회의 정책연구위원, 대구경북학회 이사장         

이로운넷과 지방분권전국회의가 공동기획 두번째 의제 '분권자치 개헌 추진'에 대한 2차 기획위원 10인의 정리 대담회 '지방분권 개헌과 거대한 전환'이 지난 7월 4일 진행됐다. / 2024. 7. 4. 이로운넷
이로운넷과 지방분권전국회의가 공동기획 두번째 의제 '분권자치 개헌 추진'에 대한 2차 기획위원 10인의 정리 대담회 '지방분권 개헌과 거대한 전환'이 지난 7월 4일 진행됐다. / 2024. 7. 4. 이로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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