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귀찮고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때론 소비자란 이름으로 기업과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도 있지요.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해서 말이죠. 환경친화적인 삶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의무인지도 모릅니다. 더 이상 지구라는 별이 망가지기 전에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해나갈 수 있는 의미 있는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이로운넷이 전합니다.

일상 속에서 '쓰레기 0'의 삶은 불가능하지만 줄일 수는 있어요. 대표적인 것이 포장재인데요. 포장재는 빼고 알맹이만 담아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알맹상점'을 다녀왔습니다. 한 번 구경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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