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숲과나눔, 환경·안전·보건 분야 난제 해결할 연구자 모집
(재)숲과나눔, 환경·안전·보건 분야 난제 해결할 연구자 모집
  • 이로운넷=박유진 기자
  • 승인 2020.04.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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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특정주제연구자’ 모집, 석사 이상 또는 경력 5년 현장활동가
코로나19 관련 주제도 가능...연 최대 3천만원 연구지원금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특정주제연구자'를 3차 모집한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우리 사회의 환경·안전·보건 분야 난제를 해결할 ‘특정주제연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석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 또는 경력 5년 이상의 현장활동가(학사 이상)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사업 지원금은 타 연구사업과 달리 생활지원금 형식을 띠기 때문에 본업이 따로 있는 사람도 신청 가능하다. 연구 수행 기여율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연간 최대 3천만원) 연구지원금이 지원된다. 연구 수행 기여율은 연구에 걸린 시간·금액 등으로 재단과 합의 하에 정한다.

서류접수는 8일부터 15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3차 모집에 재단이 제시한 연구주제는 △인구와 환경 △코로나19 사태와 인권과 개인정보 보호 △언론과 환경 △기업과 환경 △한반도 환경협력 등이다. 함께할 연구자들은 특정 주제와 세부 연구내용을 실행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할 연구모임이나 기획단 업무를 지원, 운영하며 직접 연구를 주도해 수행한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제시한 연구 주제 목록.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인구, 언론, 기업 등과 최근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등을 연구 대상 주제로 선택했다”며 “해당 연구와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국내외 대학원생에게 등록금과 학습지원비를 지원하는 ‘석·박사과정’ 분야와 ‘글로벌리더십’ 분야,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해 연구하는 ‘박사후펠로우십’ 분야, 특정 주제를 연구하는 ‘특정주제연구자’ 분야, ‘장기근속 공익활동가 학업 지원’ 분야 등 5가지다. 자세한 사항은 숲과나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미지. 재단법인 숲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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