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으로서 유일하게 스타트업이 뽑은 가장 적극적인 스타트업 투자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SBA는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통한 좋은 투자 생태계 만들기에 집중하여, 투자 생태계 공백 영역인 창업 초기 중심의 내부 투자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자본 레버리지를 통해 후속투자 798억 원을 유치·연계하는 등 서울시 투자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SBA는 2008년부터 벤처투자펀드에 지속적으로 출자를 진행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8년부터 서울시의 ‘서울미래 혁신성장펀드’ 조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콘텐츠 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펀드 운용 투자사 10개사와 '서울 콘텐츠 투자 협의체' 발족식 및 협약 체결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일신창업투자,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센트럴투자파트너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 가이아벤처파트너스, 케이씨벤처스, 로간벤처스, 다올인베스트먼트, 실버레이크 인베스트먼트 등이 함께했다.'서울 콘텐츠 투자 협의체'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 투자 수요가 절실한 유망 콘텐츠기업의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펀드 연계뿐만 아니라 투자유치를 위한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전문전시장 SETEC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천적 활동과 철저한 방역을 통한 시민들의 안전 확보는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개인과 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SBA 공간지원본부 SETEC 운영팀이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은 ▲친환경(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경영구조(Governance)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정부 기관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이 6일 친환경 비즈니스를 실천하는 소셜벤처 ㈜트리플래닛, 이노버스와 ESG 사회공헌 “Green Heart 프로젝트 ‘습(Soop)’”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SBA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직원 스스로 ESG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인식을 개선하고, 이를통해 ESG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 친환경 기업과 상생을 도모한다는 목표다.SBA는 ㈜트리플래닛의 ‘스밈화분’ 약 450개를 입양한다. 임직원들은 한달 동안 ‘스밈화분’을 키운 뒤 이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서울시와 중소기업 전문기관인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장영승)가 SW혁신 인력 양성과 일자리 연계를 위해 오는 7월 12일까지 싹(SSAC: Seoul Software Academy Cluster) 3기를 모집한다. 싹(SSAC)은 서울시에서 SW 혁신인재의 ‘싹’을 틔우고 성장시켜 ‘SW개발자로 데뷔’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브랜드다. 웹, 앱,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로봇 5개 분야 9개 과정 170명 규모로 서울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최대 6개월이며 전 과정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이 ‘서울기업 디지털 리더십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1기 과정에서는 디지털 전환(DX)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디지털 핵심 기술을 기업과 비즈니스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맞춤형 워크숍을 진행한다. 교육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6월부터 SBA 국제유통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SBA 전략산업본부 박보경 본부장은 “서울시 중소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하기 위해서는 경영진들의 DX 기초역량 함양이 필수적”이라며
서울시와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장영승)가 SW혁신인재 양성기관인 싹(SSAC, Seoul Software Academy Cluster)에서 배출한 주니어 SW개발자 채용에 관심있는 기업을 모집한다.싹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동이 가능한 주니어개발자 수준의 SW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실제 기업현장 수요에 기반해 웹, 앱,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로봇 등 5개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말 1기를 시작으로, 과정별로 3~6개월의 집중과정을 통해 2기 11개 과정 약 200여 명이
교육 서비스 기업인 학생독립만세(대표 장윤석)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 DT 스쿨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디지털 마케팅’ 교육과정을 운영한다.학생독립만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용 부담 없이 배우고 경제적 부담 능력을 갖춘 뒤 수강료를 납부하는 후불제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DT 스쿨(Digital Transformation School)이란 재직자 중심으로 업종 및 직무 특화형 디지털 역량 교육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구글 태그 매니저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사회공헌 콘텐츠 제작 활성화 및 배리어프리 제작환경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등을 넣어서 장애가 있어도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는 영화를 의미한다.SBA는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시 성우더빙, 음성해설 녹음, 사운드 믹싱, DCP 상영본 제작 및 시사를 위한 스튜디오 이용, 엔지니어 협조 등을 지원하면서 연간 5~7편의 장‧단편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을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작한 작
최근 기관·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사회에 이윤을 환원하는 일회성 방식에서 나아가 기관의 업(業)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지속가능한 공유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지원기업들과 상생하기 위해 기관의 특색을 살리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SBA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한다.서울산업진흥원(SBA)의 2020년은 소외되는 사람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해 ‘사람중심’ 함께 사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 해였다. 장애인 등 취약계층
최근 기관·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사회에 이윤을 환원하는 일회성 방식에서 나아가 기관의 업(業)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지속가능한 공유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지원기업들과 상생하기 위해 기관의 특색을 살리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SBA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한다.취약계층을 위한 서울산업진흥원(SBA)의 다양한 기부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기부하거나, 끼니 해결이 어려
최근 기관·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사회에 이윤을 환원하는 일회성 방식에서 나아가 기관의 업(業)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지속가능한 공유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지원기업들과 상생하기 위해 기관의 특색을 살리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SBA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한다.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올해,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업(業)을 살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기를 퍼트렸다.SBA에서 미디어 콘텐츠 사업
"오랫동안 사랑받는 노포들을 보면 오래된 메뉴들을 그대로 유지한다. 트렌드에 맞춰서 무조건 바뀌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추억으로 만든 서울의 빵, 태극당 신경철 전무 인터뷰 中"서울은 바쁘고 복잡한 곳이지만 무엇이나 어울리는 유동적인 이미지다. 가방에도 이런 느낌을 접목했다." -쉽고 단순하게 섬세하게, 마지언타이틀 엄준태 대표 인터뷰 中서울의 감성을 잘 담아낸 서울 로컬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매거진 '서울메이드' 12호가 나왔다. 서울메이드는 매월 서울의 산업과 문화를 다양한 테마를 통해 조명하는 잡지다. 서울시와 서울시
SBA는 마곡, DMC, G밸리 등에 서울시의 산업거점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거점별로 유망산업을 육성하고,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서울의 기업들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마곡에서는 마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R&D 생태계 활성화 및 시민-전문가-기업이 함께 하는 ‘리빙랩’ 방식을 도입해 미래지향적인 혁신지구를 만든다는 게 목표다. 은 마곡 지구의 특화 요소가 무엇인지, 어떤 사업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지 취재하고, 미래 마곡의 발전 가능성을 알아본다.강서구 마곡지구. 서울시가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
SBA는 마곡, DMC, G밸리 등에 서울시의 산업거점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거점별로 유망산업을 육성하고,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서울의 기업들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마곡에서는 마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R&D 생태계 활성화 및 시민-전문가-기업이 함께 하는 ‘리빙랩’ 방식을 도입해 미래지향적인 혁신지구를 만든다는 게 목표다. 은 마곡 지구의 특화 요소가 무엇인지, 어떤 사업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지 취재하고, 미래 마곡의 발전 가능성을 알아본다.서울시는 2018년 강서구 마곡동을 국내 스마트시티 명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서울의 중소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는 현장 정책 실행기관이다. 경쟁력 있는 중소벤처 확산을 위해 이미 궤도에 오른 기업 외에도 창업 단계의 기업을 키운다. 창업생태계에서 민간과 겹치지 않는 영역에서 민간과 함께 기업을 육성하며, 창업계의 ‘플랫폼 비즈니스’를 실현 중이다. SBA는 조직 내 ‘창업본부’를 두고, 스타트업 지원에 주력한다. 창업본부는 창업허브운영팀, 창업육성팀, 투자지원팀으로 구성됐다. 은 올해부터 업무를 총괄하는 이태훈 창업본부장을 만나 각 팀의 주요 역할과 성과를 들어봤다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 장영승)은 9일 그룹홈 지원을 확대하는 등 서울메이드 협업기업과 함께 취약계층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고 10일 밝혔다.서울메이드는 ‘서울의 감성’이 투영된 상품과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밀레니얼·Z세대 소비자와 소통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SBA는 네 가지 카테고리 (맛/멋/안전/편리) 중 ‘서울의 맛’을 구성하는 협업기업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식료품 및 간식을 지원한다.이번 기부는 지난 11월 물품 기부에 이은
“중소기업은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도 인지도나 브랜드 파워가 낮아서 판로 확보가 어려워요.”지난 2015년 10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서울 일자리대장정 유통교류회’ 토론 현장에서는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판로개척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서울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SBA는 중소기업의 낮은 인지도와 브랜드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6년 4월 SBA국제유통센터를 개관하고, 이와 함께 ‘서울어워드’를 만들었다.‘서울어워드’는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선정하고, 상품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