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사회적경제①] 일(JOB)로 내일을 여는 '내일로 사회적협동조합'
[수원 사회적경제①] 일(JOB)로 내일을 여는 '내일로 사회적협동조합'
  • 이로운넷=라현윤 기자
  • 승인 2019.11.18 0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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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뉴스로 본 수원사회적경제①] 
취업 연계·이직 지원에 가치를 담은  
내일로 사회적협동조합

내 일(my job)로 내일(tomorrow)을 연다!  


#2.   
113만 7000명
대한민국 실업자 수 
(2019년 6월 기준)

6월 기준 20년 만에 최대치

 

#3. 
취업성공패키지, 청년내일체움공채, 산재근로자취업지원...
실업자를 위해 쏟아지는 정부지원 프로그램들 

이런 지원들로 그들의 삶이 진짜 바뀌고 있을까요? 

 

#4.  
“처음에는 정부정책사업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경제적 자립을 도와줬어요. 일을 하다 보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죠.”  
-정연의 내일로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5.  
정책 사업의 사각지대를 찾고 
도움이 필요 이들에 밀착해 진짜 필요한 복합지원을 하자!

내일로 사회적협동조합이 탄생한 이유입니다. 


#6. 
직업 상담·연계에 가치를 담기 위해
사회복지사와 직업상담사들이 직접 출자하고
경제학자, 사회적경제 전문가, 재활치료사, 노무사, 회계사 67명이 뭉쳤습니다!  

2009. 3. 1. 설립 
2014. 11. 12. 사회적협동조합 전환 
2019. 현재.  전국 11개소 지점 운영(수원 본사) 

 

#7.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지만 구직활동에 계속 실패했던 A씨에게 
내일로 사회적협동조합은 ‘내 일(my job)’로 ‘내일(tomorrow)’을 열어주었습니다.


#8. 
“여러 번의 실패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려는 분을 설득했어요. 본래 가졌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처음에는 ‘내가 직업훈련 받겠다는데 왜 안 해주느냐’고 화도 내셨지만, 결국 다시 한 번 도전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죠. 그리고 당당히 복지관 취업에 성공했어요. 나중에는 그분 어머님이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들고 찾아오셔서 고맙다고 했어요.” 

내일로 사회적협동조합은은 마지막까지 그의 꿈을 응원했습니다. 

 

#9. 

만약 내일로가 영리만을 목적으로 한 곳이었다면? 

“저희는 그 분의 마음을 헤아리고 싶었어요. 진심으로 하기 싫은 게 아니라 하고 싶은데 못 한 거잖아요.”
 

#10.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상담·교육·알선으로 취업을 도우며 
단순 일자리 연결을 넘어 한 사람의 미래를 고민합니다. 

 

#11. 

내일로 사회적협동조합은
나의 직업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이 
내 일(my job)로 내일(tomorrow)을 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12. 
 
이로운넷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기획. 라현윤 기자
디자인. 윤미소 디자이너 
사진제공. 내일로 사회적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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