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사회적경제⑥]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사회를 향해 '꿈틀협동조합'
[수원 사회적경제⑥]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사회를 향해 '꿈틀협동조합'
  • 이로운넷=라현윤 기자
  • 승인 2019.11.25 0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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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뉴스로 본 수원사회적경제⑥] 
예비사회적기업 꿈틀협동조합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사회를 향해 
함께 꿈틀거립니다!


#2.
대한민국 발달장애인 총 23만3620명 (보건복지부 2018년 12월 기준)
지적장애인 20만6917명/자폐성장애인 2만6703명

열악한 발달장애인 치료 환경
-치료실 대부분 프리랜서 치료사 고용
-이직률↑ 안정적 서비스 제공 어려운 구조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치료 연계 기관이 많지 않은 실정


#3.
치료사들 대부분 프리랜서로 근무하며 센터장과 치료비용을 비율로 나눠 급여를 지급 받는 형태입니다. 자주 바뀌는 치료사들로 인한 피해는 장애인들이 고스란히 받죠. 특히 발달장애인은 아동기부터 치료 서비스를 받으며 성인기를 준비하는데 성인이 되었을 때는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매우 부족합니다.

 

#4.
꿈틀협동조합, 이런 목표로 출발했습니다
-발달장애인 치료사들의 처우 개선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생애주기 접근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치료사가 바뀌지 않는 체계 구축 

*치료실을 개인사업자가 아닌 협동조합으로 운영했을 때?  
특정 주주가 수익을 가져가지 않고, 협동조합 법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꿈틀협동조합, 이렇게 다릅니다

복지관에서 치료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대기 기간이 길고 이용할 수 있는 기간도 제한됩니다. 꿈틀협동조합은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합니다.


#6.
‘파랑놀이터’
다양한 아동들의 놀권리를 확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신체활동 및 놀이 콘텐츠인 파랑놀이터를 운영합니다. 장애 아동들이 안전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게 목표입니다. 나아가 장애아동들과 비장애아동들이 함께 같은 공간에서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 또 다른 목표입니다.


#7.
꿈틀협동조합은 수익성을 추구합니다. 

발달장애인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서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수익을 얻어낼 수 있는 운영!

 

#8.
‘블라블라’ 사업 브랜딩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적은 시간이라도 일을 해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으로 업무 외 나머지 시간에는 여가를 지원하는 ‘블라블라'사업 브랜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낮 동안 일과 여가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9.
꿈틀은 2017, 2018년 장애·비장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사체험, 체육활동, 악기연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꿈의학교’(경기도교육청 사업) 사업을 했습니다. 파랑놀이터의 앙상블 연주팀과 연극팀을 합쳐 ‘어우러짐 문화예술협동조합’ 운영도 함께!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기획합니다. 함께 살아가야할 이웃이니까요.” 

 

#10.

꿈틀협동조합, 이렇게 가고자 합니다

- 더 다양한 사업 운영
- 치료사 추가 고용
- 발달장애인 고용을 위한 사회적기업 인증 준비 

 

#11.
한정우 꿈틀협동조합 대표 
“치료사들로만 구성된 조합에 제조업, 디자인업, 대학교수, 미술작가 등 다양한 업종의 조합원들을 참여시켜 2020년에는 치료 서비스뿐 아니라 발달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12

이로운넷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기획. 박미리 기자/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 청년기자단 7기 이경원 
디자인. 윤미소 디자이너 
사진제공. 꿈틀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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