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넷창사12주년] 협동으로 성장하는 사회적경제…2030세이가담 2일차 행사시작
[이로운넷창사12주년] 협동으로 성장하는 사회적경제…2030세이가담 2일차 행사시작
  • 이로운넷=박미리 기자
  • 승인 2020.07.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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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이가담, 7월 10일 2일차 행사 시작
사회적금융·지역사회적경제 등 논의
과기정통부장관-해외에서 활동중인 여성과학자 함께하는 특별세션도
2030세이가담이 오늘(10일) 2일차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6월 16일 진행된 사전녹화 현장/사진=이로운넷
2030세이가담이 오늘(10일) 2일차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6월 16일 진행된 사전녹화 현장/사진=이로운넷

이로운넷 창사 12주년 사회혁신 컨퍼런스 2030세이가담이 오늘(10일) 2일차 행사의 문을 열었다.

2030세이가담(세상을 이롭게 가치를 담다)은 2030년까지 사회혁신과 가치를 추구하는 시민사회의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7월 9~10일 이틀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보지 않은 길, 다시 협동’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오늘(10일) 10시부터 진행되는 2일차 행사에는 사회적경제를 연대의 정신으로 성장시킬 사회적금융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지역 사회적경제간 연대를 논의한다. ▲더 넓은 연대로 가는 길, 사회적금융 ▲좋은 수, 우리도 좀 압시다~ 지역사경센터장(서울·인천·강원·광주)이 말하는 사회적경제의 힘 ▲최기영 장관과 함께 하는 과학하는 여자들의 글로벌 이야기를 주제로 사전 녹화 중계방식으로 진행된다.

2030세이가담: 2일차(10일) 출연진

▲이상진 한국사회혁신금융 대표이사 ▲안승용 신협중앙회 사회적금융실 사회적경제기획반장 ▲강성일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부 사회적경제팀장 ▲장지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경영기획실장이 꾸리는 '더 넓은 연대로 가는 길, 사회적금융' 세션을 시작으로 ▲조주연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송영석 인천왕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이강익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이종국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모성훈 이로운넷 기획실장이 함께 한 이로운 지역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문성실 박사(미생물학자) ▲안희경 박사(식물분자생물학자) ▲이지현 박사(분자유전학자) ▲김세정 박사(물리학자) ▲김규태 이로운넷 편집국 부국장

특히 사회적금융 세션에는 신협중앙회, 신용보증기금,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등 서로 다른 조건의 사회적경제 금융지원 기관 관계자가 출연해, 협동조합법 개정으로 이종 협동조합간 연대가 가능해진 상황에서 사회적금융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특별 세션도 준비됐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미국·영국·호주·오스트리아에서 활동중인 여성과학자와 함께 시차를 극복하고 온라인에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로운넷 직원들과 출연지들이 2일차 사전녹화를 무사히 끝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로운넷
이로운넷 직원들과 출연지들이 2일차 사전녹화를 무사히 끝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로운넷

이에앞서 이로운넷은 지난 9일 ▲혁진이형의 슬기로운 협동생활 ▲협동으로 위기의 '선'을 넘다 ▲4차 산업혁명의 도전, 협동이 열쇠 ▲코로나19 극복과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협력을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세션이 진행되는 동안 시청자들은 “다시 협동, ★협동이라는 용어 단어가 새로이 씌여지길 바래봅니다(윤)”, “​4차산업혁명시대.....연대와 협력이 정답이 아닐까요? 좋은시간이었습니다.(수*)”, “‘가보지 않은 길, 다시 협동’이라는 주제가 큰 힘이 되네요! 이로운넷 창사 12주년 축하드립니다(진*)”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로운넷의 창립 12주년과, 2030세이가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김규태 이로운넷 편집국 부국장은 “2030세이가담 2일차 행사에는 지역 사회적경제의 협동과 발전방향과 사회적경제기업 자금조달을 위한 사회적경제 금융지원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특별시를 비롯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울산업진흥원(SBA),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신용보증기금, 신협중앙회, 행복나래, iCOOP생협, SK텔레콤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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