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이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23에 ‘서울기술관’과 ‘KSTARTUP 통합관(이하 통합관)’을 조성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CES에 조성되는 ‘서울기술관’은 모빌리티와 ESG를 중심으로 서울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대기업·스타트업의 첨단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전시장으로 조성된다. 또한 SBA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KSTARTUP 통합관’을 동시 운영한다.KSTARTUP 통합관은 5,100sq.f (약
서울산업진흥원(SBA)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3에 ‘서울기술관(Seoul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기술관은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테크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전시가 펼쳐지는 CES 메인 전시관(LVCC North Hall)에 약 50평 규모로 조성된다.기술관에는 ‘스마트 교통도시, 친환경 도시 서울’을 테마로 서울의 미래 비전과 연계한 ‘스마트 모빌리티’와 ‘클린에너지’ 분야의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스마트 모빌리티 공간은
서울시는 기업 자생력을 키우는 개방형 혁신방식으로 창업생태계 플랫폼의 조정자 역할을 맡아 100개의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해 958억 원의 투자유치, 1700억 원의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시는 총 6039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기술 협력 가능성을 평가받았고, 최종적으로 409개 스타트업의 기술, 마케팅, 투자 관련 협력을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또 대·중견기업에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에 대한 비밀 유지 계약(NDA) 186건 체결과 915명의 신규 고용 창출도 견인했다.서울시는 대표 창업지원 기관인 서울창업허브(서울산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은 국제유통센터 임직원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인 에코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에코챌린지는 총 2가지 활동으로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이메일함 비우기와 센터 인근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한 플로깅 활동이다.서울산업진흥원 국제유통센터는 11월 한 달간 오래된 메일 삭제, 휴지통 비우기, 스팸메일 수신차단 등 ‘탄소중립! e메일함 비우기’ 실천을 통해 총 4만 8000g의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를 창출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8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고 SBA는 설명했다.국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지난달 30일 조선 팰리스 강남에서 ‘2022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산업진흥원이 호반그룹과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첨단기술을 갖춘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산업생태계 구축 사례를 발굴하고, 대·중견기업의 협력을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대상은 ▲주식회사 휴젝트(대표 성모세, 아파트 단지 내 조경 및 안전개선을 위한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최우수상은 ▲㈜디폰(대표 이성우, 투과율 전환 가구 도어 및 드레스룸 창호)와 ▲주식회사 팀워크
서울산업진흥원은 강남 테헤란로에 투자자가 입주하는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스케일업센터는 민간 투자자와 협력하며 스타트업 투자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금이 집적한 강남에 서울 창업기업 투자유치 거점 공간을 조성한다.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내년 4월 열리며, 연내 입주 투자사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투자자,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합동 투자유치, 기업설명회 등이 진행되는 장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 투자사의 공식명칭은 파트너스로, 서울시와 함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파트너스로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국내 스타트업 미디어 ‘EO스튜디오’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24일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본 협약은 서울의 역량있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R&D 지원 이후 후속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창업생태계에 힘을 모으고자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서울시는 R&D 지원 전담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을 통해 연간 250개 이상 기술개발 과제, 총 400억원 내외 규모로 중소기업, 연구기관 등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EO스튜디오는 스타트업계 및 민간투자 관련 전
서울시의 문화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 SPP 국제콘텐츠마켓 2022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오는 22~23일 이틀간 콘텐츠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간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1일 차에는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비전 선포, 시상식, 콘텐츠 IR, 네트워킹 만찬이 준비되어 있다.이와 더불어 ‘IP크로스 영상화 스토리 공모전’ 시상식과 ‘넥스트 유니콘 콘텐츠 IR데이’의 우수기업 시상식이 진행된다.SBA와 베이비샤크넥스트유니콘I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에 위치한 중소기업 지원시설인 DMC첨단산업센터와 DMC산학협력연구센터에 입주 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DMC첨단산업센터와 DMC산학협력연구센터는 스마트미디어, 첨단기술 등 DMC 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과 연구소의 입주지원을 위해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지원시설이다.모집대상은 스마트미디어 또는 첨단기술 분야 일반기업 및 대학연구소, 기업지원시설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12월 2일까지이다.일반기업은 중소기업과 외국인 투자기업 중에 특히 스마트미디어 업종(가상현실, 증강현실, 혼
서울산업진흥원(SBA)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 서울 뷰티패션 라운지 ‘B the B’ 체험형 공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생명과의 공존'이라는 컨셉을 채용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중심으로, 4개의 서로 다른 공간으로 조화롭게 구성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공공의 가치를 제공한다.전체 공간은 시민과 서울 뷰티 콘텐츠를 잇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며 자연과 친환경, 뷰티․패션을 결합한 공간에서 시민들은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경험하게 된다. ‘B the B’는 유망 중소기업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이 전시될 브랜드 라운지와 라이프스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는 지난 10월 8일 영등포캠퍼스에서 ‘SeSAC(Seoul Software Academy) 메모리스 iOS 컨퍼런스’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iOS 앱 개발자 데뷔 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이 중심이 되어 현재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후배 교육생에게 취업 준비 노하우와 현업 경험담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행사다.현재까지 취업에 성공한 선배 30여 명과 현 교육생 40여 명이 참가했다.올해 처음 개최한 ‘SeSAC 메모리스 iOS 컨퍼런스’는 성장성이 높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서울시 우수 스타트업을 위해, ‘서울창업허브 창동-한국오라클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울창업허브 창동은 한국오라클과 지난 8월 30일 테크 분야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모집 분야는 오라클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모든 아이디어 제안이다. 예로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신규 솔루션 개발, 기존 솔루션을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관하며 얻을 수 있는 개선점 도출 또는 비용 절감 방안, 국내 시장 진출 등이
취미 여가 플랫폼 ‘프립(FRIP)’은 서울산업진흥원(SBA),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서울 소재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3박 4일 제주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기는 원격근무의 한 형태를 말한다.이번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워케이션에 필요한 숙박, 공유 오피스, 액티비티 체험활동 등을 단 10만 원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패키지는 3박 4일 동안 머무를 수 있는 ▲호텔급 숙소와 사무공간인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창업허브M+에서 글로벌 진출 허브 공식 파트너인 PEN Ventures(펜 벤처스)와 함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Global Accelerating)'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함께 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PEN Ventures(펜 벤처스)는 Green Tech(환경), Bio Tech(디지털 헬스케어), Fin Tech(금융), Edu Tech(교육) 등 ESG 관련산업에 특화된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있어 네트워킹, 교육, 투자유치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실리콘밸리, 뉴욕
서울산업진흥원(SBA)은 미국 Las Vegas에서 열리는 테크 전시회 'CES 2023'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서울산업진흥원은 CES 2023에서 'Mobility, Seoul 2030'이라는 비전으로 우주/항공 분야와 친환경 분야의 서울형 혁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는 '제6회 서울혁신챌린지(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CES 전시연계 지원을 특화해 제공한다.CES에 참여하는 대기업은 오픈이노베이션에 참가할 혁신기업을 선정하며 이후 선발된 기업의 기술 개발 수준과 전시 컨셉 부합 여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유니콘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를 주축으로 하는 민간 창업지원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수 스타트업 육성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에는 서울산업진흥원을 비롯 메가존클라우드, 코맥스벤처러스, 한양대 창업지원단, 한양대 기술지주회사, 더인벤션랩 총 6개의 창업지원 전문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디지털 기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장비·인프라 지원,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사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8월에는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협력해 프로그램 참가기업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지난 7월 29일 상암동 본사에서 임직원 34명 및 지원기업 28개사와 함께 '취약계층 위한 폭염대비 키트 제작'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여름철 온열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된 취약계층을 위해 제작된 폭염대비 키트는 제습제·쿨매트·아이스패치 등 총 8종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메시지를 동봉했다. 완성된 키트 200개는 '서울시립비전트레이닝센터'를 통해 노숙인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진흥원은 올해 직원 공모로 선발된 기관 사회공헌 브랜드 '서울산업진흥원 다(多)가치'를 주제로, 본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신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우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우수 스타트업의 기술·제품을 홍보하는 홍보물 제작을 지원해 기업의 홍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공공조달시장으로의 빠른 진출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창업허브 창동 뉴미디어 스튜디오 전문 운영사와 협업해 완성도 높은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서울창업허브 창동은 홍보 지원을 비롯해 조달청 벤처나라 등록 지원, 서울창업허브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 기회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는 포스코와 함께 '제24회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IMP)' 프로그램에 참가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Idea Market Place)'는 유망 초기 스타트업의 발굴 및 Value-up을 위한 포스코의 기술기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지난 2011년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직접투자로 134개 사에 총 218억 원, TIPS 연계 45개사에 총 225억 원의 누적 투자를 이뤄냈다. 주요 성공사례로 ▲펫나우(AI 기술 이용 반려동물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GS리테일과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사업을 통해 친환경 가치를 실현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리테일 영역의 모든 친환경 솔루션 원료, 상품, 포장재, 기술 등과 관련이 있는 스타트업으로 서울창업허브 성수 및 GS리테일과 협업 의지가 있는 스타트업(법인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최종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GS리테일은 사업부와 PoC 협업 및 후속 투자 유치 기회(협업 성과에 따른 추가 투자, TIPS 추천 검토 등)를 제공한다.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