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4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이틀간 300명대를 기록했으나, 400명대로 다시 올라섰다.20일은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온 지 꼭 1년이 된 날이다. 지난해 1월 20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30대 중국인 여성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20일 오전 0시 기준 우리나라 코로나19 전체 확진자는 7만3518명, 전날 대비 추가확진자는 404명이다. 신규 지역감염 확진자는 37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1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1300명(치명률 1.77%), 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1
8월 19일 오전 0시 기준 우리나라 코로나19 전체 확진자는 1만 6058명, 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는 297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306명(치명률 1.91%), 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0명이다. 격리 해제된 사람은 72명 증가해 총 1746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 지역감염 확진자는 283명이다.지역 분포는 서울 150명, 경기 94명, 부산 9명, 인천 8명, 강원 5명, 광주 4명, 경북 3명, 충남 3명, 대구 2명, 전남 2명, 세종 1명, 충북 1명, 전북 1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4명이다.지난 13일부터
“여행자에게는 최고의 여행을, 여행지에는 최선의 기여를, 자연에는 최소의 영향을”국내 1호 공정여행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 변형석 대표(48)는 “공정여행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며 지역 사회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이라고 소개했다. 여행자는 물론 여행지 주민들까지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이 바로 공정여행이라는 설명이다.트래블러스맵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공정여행 상품도 기획해 판매하고 있다. 해외는 북미를 제외한 전 대륙 상품을 개발해 운영한다.공정여행은 여행지에 최선의 기여를 제공한다. 트래블
27일 오전 0시 기준 우리나라 코로나19 전체 확진자는 1만1265명, 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는 40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69명, 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없다. 격리 해제된 사람은 20명 증가했고, 격리 중인 환자는 20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의 지역 분포는 서울 19명, 인천 11명, 경기 6명, 대구 3명이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1명이다.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4월 8일(53명) 이후 처음으로 40명대를 기록했다. 이 중에서 36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감염이
26일 오전 0시 기준 우리나라 코로나19 전체 확진자는 1만1225명, 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는 19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69명, 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2명이다. 격리 해제된 사람은 49명 증가했고, 격리 중인 환자는 32명 줄었다. 추가 확진자의 지역 분포는 서울 9명, 인천 3명, 경기 2명, 대구 1명, 충북 1명, 경북 1명이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2명이다.쿠팡의 경기 부천 물류센터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모두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인천 학원강사에서 시작된 연쇄감염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3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64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896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사망자 수는 전일 대비 7명이 늘어 총 111명이다. 257명이 격리 해제됐다.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대구가 24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경기 14명, 서울 6명, 경북 2명, 충북 2명, 부산 1명, 세종 1명, 경남 1명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경우는 13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9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152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8,56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수는 다시 세 자릿수로 돌아섰다. 한사랑요양병원 환자 확진자 뿐 아니라 다른 요양병원 전수조사로 인해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확진자 중 사망자 수는 91명으로 전일 대비 7명 늘었다. 격리해제는 407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262명 감소했다.추가 확진자의 지역은 대구가 97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경기 18명, 경북 12명, 서울 12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7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84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832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수는 전날(74명)에 이어 이틀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확진자 중 사망자 수는 81명으로 전일대비 6명 늘었다. 격리해제는 264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186명 감소했다.추가 확진자의 지역은 대구가 32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경기 31명, 서울 12명, 경북 5명, 경남 1명, 인천 1명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6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74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823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수는 전날(76명)에 이어 이틀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확진자 중 사망자 수는 75명으로 전일대비 늘지 않았다. 격리해제는 303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추가 확진자의 지역은 대구가 35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경기 20명, 경북 7명, 서울 6명, 부산 1명, 울산 1명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3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110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797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이 늘어 국내에서는 총 6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의 지역은 대구가 61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세종 17명, 서울 13명, 경기 7명, 경북 4명, 인천 2명, 대전 2명, 울산 2명, 부산 1명, 충남 1명으로 나타났다. 12일부터는 격리해제가 확진자 증가보다 많아진 것이 특징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242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775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이 늘어 국내에서는 총 6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공식집계에는 빠졌지만 10일 오후 8시께 대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사망한 사람은 총 61명이 됐다.추가 확진자의 지역은 대구가 131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서울 52명, 경북 18명, 인천 12명, 경기 12명, 충남 8명, 부산 2명, 세종 2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0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131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751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3명이 늘어 국내에서는 총 5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의 지역은 대구가 92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서울11명, 경기 11명, 경북 10명, 인천 4명, 세종 2명, 충남 2명으로 나타났다. 대전 확진자는 1명 줄었다.한편,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과학공학센터(Centers for Systems Science and Engineering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518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628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7명이 늘어 국내에서는 총 4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의 지역은 대구가 367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경북 123명, 경기 10명, 충남 4명, 부산 3명, 충북 3명, 경남 3명, 서울 2명, 대전 2명, 강원 2명으로 나타났다. 소관지역 변경으로 광주 확진자는 1명 감소했다. 한편,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과학공학센터(Centers f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438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576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3명이 늘어 국내에서는 총 3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의 지역은 대구가 320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경북 87명, 경기 9명, 경남 9명, 서울 4명, 충남 4명, 강원 2명, 광주 1명, 대전 1명, 충북 1명, 제주 1명으로 나타났다. 부산에서는 확진자가 1명 감소했다.한편,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과학공학센터(Centers for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600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481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6명이 늘어 국내에서는 총 2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의 지역은 대구가 519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경북 61명, 서울 7명, 충남 3명, 부산 2명, 광주 2명, 경기 2명, 강원 1명, 충북 1명, 전북 1명, 제주 1명으로 나타났다.한편,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과학공학센터(Centers for Systems Science and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476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421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4명이 늘어 국내에서는 총 2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의 지역은 대구가 377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경북 68명, 충남 10명, 부산 5명, 서울 4명, 강원 4명, 경기 3명, 전남 2명, 인천 1명, 대전 1명, 경남 1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7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171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176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1명이 늘어 국내에서는 총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1443번째 환자로 1945년생의 남자다. 코로나와 사망 관련성은 조사중이다.추가 확진자의 지역 분포는 대구 115명, 경북 24명, 경남 7명, 경기 7명, 울산 5명, 충남 5명, 부산 3명, 전북 2명, 충북 1명, 대전 1명, 서울 1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7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334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15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12명에서 늘지 않았다.추가 확진자의 지역 분포는 대구 307명, 서울 6명, 충남 4명, 경북 4명, 경기 4명, 대전 3명, 울산 2명, 충북 2명, 경남 2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6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115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126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1명이 늘어 국내에서는 총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114번째 환자로 1946년생의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남자다. 코로나와 사망의 관련성은 조사중이다.추가 확진자의 지역 분포는 경북 49명, 대구 33명, 경남 9명, 부산 8명, 대전 2명, 울산 1명, 충남 1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6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169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114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1명이 늘어 국내에서는 총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875번째 환자인 1984년생 남자 몽골인이다. 코로나와 사망의 관련성은 조사중이다.추가 확진자의 지역 분포는 대구 134명, 경북 19명, 부산 8명, 서울 4명, 경남 2명, 경기 1명, 인천 1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