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스‧MYSC, 사회혁신 생태계 확대 위한 MOU 체결
언더독스‧MYSC, 사회혁신 생태계 확대 위한 MOU 체결
  • 이로운넷=양승희 기자
  • 승인 2019.08.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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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발굴 및 성장지원, 사회적기업가 정신 확산 나서
언더독스와 MYSC가 오는 23일 업무협약을 맺고 구성원간 아이디어를 교류한다./사진제공=언더독스
언더독스와 MYSC가 오는 23일 업무협약을 맺고 구성원간 아이디어를 교류한다./사진제공=언더독스

사회혁신 창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언더독스’와 소셜벤처 전문 엑셀러레이터이자 임팩트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함께 사회혁신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언더독스와 MYSC는 소셜벤처 발굴 및 성장지원 공동 참여해 사회적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한 공동 활성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오는 23일 개최한다.

사회혁신 창업가를 육성하는 언더독스는 내부 사회혁신 창업가를 위한 창업방법론, 팀빌딩 솔루션 등 자체 개발 콘텐츠를 활용해 2015년 설립부터 현재까지 약 6000여명의 국내외 사회혁신 창업가를 배출했다. 

언더독스 측은 “다양한 분야의 사회혁신 창업가를 육성해 온 노하우를 살려 MYSC와의 사회혁신 콘텐츠 공동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국내 사회혁신 생태계가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MYSC는 지난 6월 개인투자조합 ‘엑스트라마일 임팩트 1호’를 결성하고, 초기 소셜벤처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MYSC 측은 "소셜벤처 및 사회혁신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언더독스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혁신 생태계가 더욱 의미있고 규모있게 확장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혁신 주체들이 주축이 되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성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목표다.

이번 MOU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3일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언더독스와 MYSC 전 직원이 네트워킹하며 협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유나이티드 이노베이터스(United innovators)’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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