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넷 = 이로운관리자 에디터

수도권 집중화와 초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면서 빈부격차 등 사회적인 문제도 같이 야기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 예정된 미래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지방분권이 그 어느 때 보다 당면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회적경제미디어 이로운넷과 지방분권전국회의는 올 한 해 동안 '지방분권'에 관한 담론들을 이슈화하는 데 서로의 역량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로운넷과 지방분권전국회의는 공동기획으로 <지방분권으로 지역소멸과 인구절벽을 막자>라는 기획 특집 기사를 연재합니다.

특집기사는 세 가지 주요 의제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의제로는 <마을자치, 동네자치, 주민자치, 풀뿌리자치 실현>으로 △동읍면자치단체 도입, △주민발안제 도입, △주민투표제 도입입니다.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창용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   

       2. 김준식 지방분권전국회의 고문, 전 지방분권세종회의 상임대표            

       3. 안성호 지방분권전국회의 고문, 대전대 명예교수                         

       4. 이기우 지방분권전국회의 고문, 인하대 명예교수                        

       5. 안권욱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지방분권경남연대 공동대표           

       6. 김정희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공동대표, 부산대 교수                

       7. 노영권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 공동운영위원장  

       8. 박상일 지방분권전남연대 연구소 이사장                                 

       9. 강영봉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제주지방분권운동본부 사무총장       

      10. 임진철 동읍면자치단체도입연대 준비위원, 직접민주마을자치전국민회 상임공동의장  

      11. 오수길 동읍면자치단체도입연대 준비위원, 한국NGO학회 회장             

      12. 조영창 지방분권전국회의 정책연구위원, 분권튜브 대표                  

첫 번째 의제에 대한 정리 대담회는 오는 4월 24일 이로운넷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두 번째 의제는 <분권자치 개헌 추진>으로 △자치법률제정권 도입 △지역간 재정조정제도 도입, △ 지역대표 상원제 도입, △주민발안 개헌 도입입니다.

    <필진> 

       1. 이창용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

       2. 이기우 지방분권전국회의 고문, 인하대 명예교수

       3. 안성호 지방분권전국회의 고문, 대전대 명예교수

       4. 안권욱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지방분권경남연대 공동대표

       5. 박재율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6. 이민원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지방분권운동광주본부 상임대표 

       7. 김택천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지방분권운동전북회의 상임대표           

       8. 신대운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실행위원장, (사)분권자치연구소 이사장 

       9. 이국운 지방분권전국회의 정책연구위원,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정책위원장

      10. 고문현 지방분권전국회의 정책연구위원, 숭실대 교수

      11. 송창석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사)자치분권연구소 이사장

      12. 정중규 지방분권전국회의 실행위원, 분권과자치 서울사람들 준비위원 

세 번째 의제는 <기타 지방분권 균형발전 의제>로  △남부권 메가리전 추진 △행정수도 완성 △공공기관 이전 △분권형 대학정책 추진 △사법 분권입니다.

    <필진> 

       1. 이창용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

       2. 김재훈 지방분권전국회의 정책연구위원, (사)대구사회연구소 소장

       3. 윤경태 지방분권전국회의 실행위원,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사무처장

       4. 백종락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지방분권세종회의 상임대표 

       5. 안현식 지방분권전국회의 정책연구위원, 동명대 교수

       6. 박명흠 지방분권전국회의 고문, 전 부산외대 교수

       7. 오주섭 지방분권전국회의 실행위원, 지방분권운동광주본부 사무처장

       8. 이상훈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지방분권전남연대 상임대표

       9. 장준동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공동대표

      10. 정성배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한국지역사회학회 회장

      11. 하혜수 지방분권전국회의 정책연구위원, 경북대 교수

      12. 김영철 지방분권전국회의 정책연구위원, 대구경북학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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