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13일 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2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공유회-스프링: 높이 올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공유회에서는 자생력 강화와 가치소비 활성화를 중심에 둔 서울 사회적경제의 금년도 사업 내용을 소개하고, 이해관계자 모두가 한자리에서 다양한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초청 강연에서는 '지속가능한 혁신'을 주제로 박혜린 이노마드 대표, 서사라 지구자판기 대표, 박꽃별 코발트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이어 상영되는 '아니근데진짜'에서는 박진희 배우,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제품을 선보이는 ‘서울 사회적경제 크라우드펀딩 기획전’을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취약계층과의 동행, 지역과의 상생, 친환경적 자원순환 등 지속 가능한 일상을 고민하는 사회적경제기업 10곳의 혁신적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한다.본 펀딩은 11월 21일부터 12월 9일까지 와디즈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센터 가치플랫폼팀(svc@sehub.net)으로 하면 된다.조주연 센터장은 “이번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해 가치소비를 실천하려는 시민의 접점을 마련하고자 11월 한 달 동안 쿠팡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시민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생활용품과 식품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운영한다.'가치소비 굿템꿀템'에서는 10개 사회적경제기업의 100여 개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플라스틱 칫솔을 대체할 수 있는 프로젝트노아의 대나무칫솔, 폐페트병 재생원단을 사용한 Project1907의 보온보냉백, 발달장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일상에서 가치소비를 실천하고자 하는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10월 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에서 ‘사회적경제 판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가치소비 생활가이드’라는 주제로, 장보기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소비를 안내한다. 이에 ▲환경을 생각한 주방, ▲지속가능한 식탁, ▲모두를 위한 욕실, ▲조화로운 거실 등 일상 공간에 꼭 필요한 상품을 제안했다.‘환경을 생각한 주방’에서는 자연상점의 친환경 설거지 비누세트,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서사경센터)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사회적경제기업의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사경센터가 개발한 ‘서울형 사회가치지표(S-SVI)’를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한다. 대출 등 금융지원을 할 때도 S-SVI 데이터를 활용해 더 많은 사회적가치를 창출한 기업, 우수한 ESG 경영을 한 기업을 우대한다는 방침이다.S-SVI는 서사경센터가 서울시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만들어낸 사회적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서울시 특성을 반영해 만든 지표다. 2020년 개발에 착수해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교육 '다수의 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영역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신입·중간·리더 등 직급별 R&R(Role and Responsibilities·역할과 책임) 교육 ▲직급 통합형 소그룹 워크숍 ▲비전 수립과 동기부여 오픈 특강 등 온·오프라인 9회차로 구성됐다.특히 직급별 R&R 교육에서는 성과관리 필요성, 창의적 문제 해결방법 등을 배운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직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사회적경제 크라우드펀딩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판로 모색과 가치소비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사회적경제 크라우드펀딩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기획전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사회적경제 제품을 발굴해 '알아두면 쓸모있는, 알고보면 의미있는' 가치소비로 이어가고자 마련했다.서울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제품은 온·오프라인 판매 이력이 없는 미출시 제품으로 온라인에서 판
‘위드 코로나’ 시대에서 사회적경제가 주목받고 있다. 급격한 경제사회 변화 속 시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기업의 혁신성장에 필요한 비즈니스 전략을 제공할 수 있어서다. 또 골목상권 소상인들을 ’협동’ 방식으로 견인하며, 사회적 약자들을 커뮤니티 케어 등의 방식으로 보듬는 등 ‘이웃의 경제, 친구의 경제’이기 때문이다.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사회적경제 보따리 토크 2021 : 협력 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코로
서울시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가 함께한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가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의 협업을 통한 비즈니스 확대와 사회적경제조직 전환의 성과를 나타내며 막을 내렸다.센터는 ‘2021년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 전환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외부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소상공인 협업체가 사회적경제 조직(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소상공인 협업체의 문화예술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하며 골목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냈다.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1년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 전환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강동구, 마포구, 동대문구, 양천구, 서초구 소상공인 협업체의 문화예술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외부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소상공인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는 소상공인 5명이 사회적경제와 만나서 공동상품과 공동브랜드를 만들고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성장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1회차 기사 '소상공인 협업체 대표자 6人과 만나다'를 통해 협업을 시작한 경험에 관해 이야기를 담았고 이번 2회에서는 사회적경제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Q1. 골목경제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부쩍 바빠진 요즘, 친구분이 “요즘 뭐해?”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하실 건지 궁금합니다.송지현: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마을의 많은 소상공인과 협업해서 뭔가를 만들고 있다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2일, “서울시의회는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정 사유화와 폭력행정을 즉각 멈추게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향후 행정소송 제기 등을 포함해 법률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퇴행적인 오세훈 서울시정 정상화를 위한 시민행동’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사회적경제, 노동, 마을, 문화예술, 미디어, 도시재생, 시민사회 등 10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연대체다. 현재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상태로 11월 말에 공식 발족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사)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 한국사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소상공인 협업체의 사회적경제조직 전환을 지원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1년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 전환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강동구, 마포구, 동대문구, 양천구, 서초구 소상공인 협업체의 사회적경제조직 전환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외부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을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20~30대 MZ세대의 슬기로운 생존법을 찾는 시리즈 포럼 ‘2021 지구포럼’이 열린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방법부터 지구를 지키는 취업과 창업 등 기후 문제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사회적경제와 연계하는 해법을 찾는 자리다.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먹스킹은 다음달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세 차례에 걸쳐 ‘지구포럼’을 연다. MZ세대 관점에서 ▲효과적이고 재미있는 활동과 캠페인 ▲소비생활의 전환 ▲기후위기 대응 일자리 경험 ▲기후위기 대응 비즈니스 창업의
[참여] 시민액션플랜 플랫폼 '서울시는 주문가능 지역입니다' (상시)자세히 보기 : https://plan.sehub.net/home[공고] 사회적경제 공생마켓 참여기업 모집 (~10.18)자세히 보기 : https://sehub.net/archives/2070440[공고] 서울시 유통형 사회적경제조직 운영 판매채널 입점기업 통합 모집 (~10.18)자세히 보기 : https://sehub.net/archives/2070298[공고] 사회적경제가 함께 만드는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통합돌봄 학습모임·컨설팅 (~10.19)자세히 보기 :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조주연)와 링크아시아(대표 조윤호)가 10월 8일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마케팅 코칭 Week 1차’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마케팅 코칭 Week’는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중 광고 미디어를 직접 운영하는 기업이 효과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의 노하우와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접 광고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 ▲다른 기업의 마케팅 노하우를 벤치마킹해 나만의 마케팅 방향을 정하고 싶은 기업 ▲직접 광고 미디어를 운영하고 싶은데 방법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극심한 타격을 입은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어떻게 하면 사회적경제에서 함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했다. 소상공인이 사회적경제와 만나서 코로나19에 대한 회복력을 높이고, 지역경제(골목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다.올해 5개 자치구(강동, 동대문, 서초, 마포, 양천)에서 16개 소상공인 협업체(96개 소상공인 업체)가 협업을 위해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5개 지역에서 선정된 소상공인 대표자들의 모임이 지난 8월 시작되었고, 9월 9일 목요일에는 사회적경제와 함께 하는
“스튜디오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입주를 결심했습니다.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라이브교육 등을 진행하며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영웅 위코노미 대표“비대면 비즈니스 관련 기업이 많이 입주해 있어요. 이들과 콜라보를 진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재성 말하는사람들 대표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기업들이 곤란을 겪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강화되면서 주로 대면 서비스 중심인 업종의 피해가 막심하다.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대면사업 위주였던 기업은 비대면으로 전환을 꾀하고, 기존에 비대면 사업을
시민의 곁으로 들어가게 된 서울시 사회적경제!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사회적경제 #서울시 #같이살림 #나눔반장 #주민기술학교 #2.0시민체감서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에는 특별한 것들이 있다고요?- 공동주택 같이살림 프로젝트- 우리동네 나눔반장- 주민기술학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을 찾아 떠나는 두 명의 MC와 사무국장님의 특별 출연까지~ 서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세요![공동주택 같이살림 프로젝트] https://www.setogether.net#사회적경제교육 #뉴미디어 #
대표님 때문에 퇴근을 미룬 적이 있다? ‘진심이다 이건’사회적경제 직원과 대표의 신랄한 뒷담화부터사회적경제 기업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점까지!소셜벤처 FILLTHEFEEL협동조합 은평청년정책연구소사회적기업 누야하우스(예비)사회적기업 비어드벤쳐대표와 직원이 말하는 서로의 입장동상이몽일까, 이구동성일까?[FILLTHEFEEL] http://www.fillthefeel.com/[은평청년정책연구소] https://www.instagram.com/epyp.l8/[누야하우스] http://www.nuyahaus.com/[비어드벤쳐]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