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창업존 운영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난 24일 창업존에서 열린 ‘제9회 스타트업 81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날 행사는 경기혁신센터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협업하여 총 2가지 트랙으로 진행됐다. Pre-A 이상의 투자를 지원하는 스케일업 트랙과 Seed 이상의 투자를 지원하는 점프업 트랙으로 구성됐다. 각 트랙별 선정된 기업은 경기도 내 유망한 기업으로 투자 유치를 위한 IR피칭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스케일업 트랙에는 ▲B2C 사운드테라피 애플리케이션 'MULIEF'를 개발한 기업 ‘사운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센터)가 지난 18일 '2022 제8회 스타트업 815 SEED'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스타트업 815 SEED는 경기센터가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과 협업해 극초기·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네트워크 확보 및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하는 IR 프로그램이다. 판교 창업존에서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된다.이번 IR에는 예비창업기업 총 3개사가 참여했다. ▲이환희(슈퍼 플라스틱 엔지니어링 기술이 적용된 고속전송용 절연제품) ▲장환성(얼리페이, 자영업자를 위한 선정산 서비스) ▲김지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28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5회 스타트업 81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스타트업 815'는 경기혁신센터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가천대학교‧수원대학교와 협업해 매월 진행하는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매월 경기도 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업에는 기업홍보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행사는 총 3가지 트랙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글로벌 트랙, 7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케일-업 트랙, 3년 미만 창업기업 대상 점프-업 트랙으로 구성했다. 각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3대 센터장으로 신현삼 전 케이티텔레캅 전무가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신 센터장은 경북대에서 전자공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KT 융합기술원 상무, 케이티텔레캅 전무 등을 지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대기업의 리더십이 결합된 오픈이노베이션 허브로 만들 것”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한 중소벤처?스타트업 중심의 디지털 강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스타트업을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경기혁신센터의 ‘원스톱서비스’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 대상 상담 컨설팅 서비스다. 지원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핵심기능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창구가 될 예정이다.상담분야는 ▲법률 ▲투자유치/자금조달 ▲특허 ▲글로벌 인증 ▲규제샌드박스 ▲통번역 등 총 6개 영역이다. 이중 법률 및 투자유치/자금조달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오는 26일까지 ‘2020 K-Challenge Lab(K-챌린지랩)’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K-챌린지랩은 기술창업분야 2년 미만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상황과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하는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선정된 기업은 ▲KPI 달성 로드맵 디자인, ▲전담 멘토를 통한 성장 관리, ▲마케팅·시제품 제작 지원, ▲IR 컨설팅을 통한 투자자 연계뿐만 아니라 경기혁신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현지 시장 진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난해 모집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오는 3월 10일까지 ‘2020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 높은 창업도약기(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 ▲사업화 자금(스케일업 플랫폼 최대 2억원, 혁신성장 플랫폼 최대 3억원) 지원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성장 촉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인 경기혁신센터는 AI, 빅데이터, 정보통신 등 ICT 융합산업분야 기업을 집중 발굴, 글로벌 성장과 매출증진을 위한
경기도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설명회가 열렸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10일과 17일 이틀간 경기혁신센터 1층 기가홀에서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예비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술혁신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에게 최대 1억원(평균 51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경기혁신센터가 진행한 예비창업패키지 설명회에는 약 150명 이상의 예비창업자가 참여했다. 사업소개, 사업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오는 2월 6일까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창업존’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창업존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위치해 있다. 건물은 약 3,152평 면적으로 창업기업 규모별 전용 사무공간 136개, VC·투자사 4개, 지원기관 4개 및 규모별 회의실 48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업존은 입주기업에 △해외 모바일 통신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글로벌 시험공간 △시제품 설계 및 제작할 수 있는 3D 제작 보육실 △통번역센터 및 기업 운영 및
국내 최대 규모 공유미용실 ‘팔레트에이치’를 운영하는 제로그라운드(대표 김영욱)가 헤어 뷰티 크레이에터 ‘금강연화’와 미용 시장 혁신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3일 체결했다. '금강연화’는 주식회사 더그루 소속 대표 크리에이터로, 구독자가 약 50만명에 달하는 국내 대표 유튜브 채널이다.제로그라운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예비창업단계 전용 프로그램인 ‘예비 창업패키지’ 프로그램 선정기업으로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받고 있다. 제로그라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용 산업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비롯
경기도에서 올해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가 열린다.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오는 11일 성남시 경기혁신센터 1층 기가홀에서 ‘2019 K-챌린지 랩 리뷰 & 데모데이(Challenge Lab Review & Demo Day)’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기혁신센터의 초기기업 대상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챌린지 랩(K-Challenge Lab)’을 소개하고, 1기 기업들의 성과를 확인하는 최종 성과 공유회 차원으로 마련됐다.‘K-챌린지 랩’은 2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을
국내 스타트업이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 보육기관 ㈜살린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에듀테크 아시아 2019(EduTECH Asia 2019)’에 참가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저력을 과시했다.‘에듀테크 아시아 2019’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에듀테크 전시회다. ‘Inspiring the Next Generation’을 주제로 총 350건의 프레젠테이션과 120개의 전시회 및 28개의 워크숍이 개최됐다.살린은
국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진출에 대한 경쟁력이 증명되고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노르마’가 중국 보안 기업 '버그뱅크(BUGBANK)'와 3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버그뱅크는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018년 가장 잠재력이 있는 비상장 기업 중 하나로 선정할 만큼 유망한 보안 기업 중 하나다.이번 계약은 노르마가 자체 개발한 IoT 보안 솔루션 ‘IoT 케어’를 내년부터 OEM 방식으로 버그뱅크에 납품하는 내용을 담았다. ‘IoT 케어’는 금융, 헬스케어, 스마트 유통 등 스마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센터)가 센터의 창업 보육 프로그램 ‘K-Champ Lab(이하 케이챔프랩)’ 제7기 참여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에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을 전달했다. 센터는 7기 참여기업 11개사 중 우수한 성과를 낸 4개 기업을 선정해 1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기가홀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케이챔프랩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KT와 협력해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로봇, 플랫폼 등 분야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자금, 멘토링,
경기도와 중국 항저우(杭州)시가 스타트업 협력, 해외사무소 설치 등 한·중 스타트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가동한다. 경기도와 항저우시는 10일 오후 수원 노보텔에서 이 같은 내용의 ‘스타트업 글로벌 협력 실행합의서’를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짠궈핑(詹國平) 항저우시정부 부비서장, 임근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 이경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고인정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부원장, 펑레이(馮?) 항저우시 과학기술국 부국장 등 양 지역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실행합의서 체결은 올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0월 7일 오후 4시~6시 삼평동 판교 글로벌R&D센터 대강당에서 ‘스마트시티 공개 세미나’를 연다.이날 세미나는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도시 생활 속 교통·환경·주거 문제 등을 해결하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AI(인공지능) 시대, 스마트시티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는 조대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스마트시티사업 단장이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미래도시, 성남’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