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LH,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유공자 찾는다
국토부·LH,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유공자 찾는다
  • 이로운넷=최범준 인턴 기자
  • 승인 2019.08.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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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그린리모델링 모범사례 발굴 목적...9월 11일(수)까지 접수
유공자 선정은 10월 16일까지, 11월 ‘2019 녹색건축한마당’에서 시상 예정

 

국토교통부와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녹색건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우수 사례를 발굴한다.

이번이 네 번째인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 및 ‘그린리모델링 유공자 선정’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지구촌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 방안으로 기존 건축물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건축 활성화 장려를 위해 진행하고 있다.

우수사례 공모전은 그린리모델링 모범사례를 발굴하여, 일반 국민들이 그린리모델링 성과를 공감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응모대상은 그린리모델링 기법이 적용된 건축물 중 에너지 성능 개선이 우수한 건축물이며, 그린리모델링을 진행한 건축물 사업자와 건축주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11일(수)까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그린리모델링 유공자는 기술적 성과와 경제적 효과, 상용화 실적이 뛰어난 그린리모델링 부문 개인, 기업, 기관 등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최근 2년 내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또는 사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10월 16일(수)까지이며,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우편접수 및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제4회 우수사례 공모전과 유공자 시상은 11월 27일(수) ‘2019 녹색건축한마당’ 개막식에서 이루어진다. 우수사례 대상 및 유공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우수사례에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홍보 등 혜택이 주어진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건축물 에너지 성능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위한 작업을 일컫는다. 녹색건축물 보급과 육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감, 주거성능 향상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와 LH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그린리모델링 대상 건축물 지원 및 관리를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민간 및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민간금융 활용 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민간이자지원사업, 기존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지원하는 공공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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