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지역의 소식과 의견이 전국에 알려질 수 있도록 광주판만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광주에서 사회혁신을 위해 활동하는 리더들이 독자 여러분께 목소리를 직접 전합니다. 첫번째 순서로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희철 센터장이 ‘지속가능발전 이야기’를 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연재합니다.① 지속성이 아닌 지탱가능성② 왜 선진국은 지속가능발전을 생각하는가③ 왜 유엔은 SDGs를 만들었는가?④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이 시행된다⑤ 지속가능발전의 핵심은 협치와 시민참여 - 숙의공론장⑥ 지속가능발전은 융합적 사고에서 출발한다⑦ 지속가
① 지속성이 아닌 지탱가능성② 왜 선진국은 지속가능발전을 생각하는가③ 왜 유엔은 SDGs를 만들었는가④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이 시행된다⑤ 지속가능발전의 핵심은 협치와 시민참여 - 숙의공론장⑥ 지속가능발전은 융합적 사고에서 출발한다⑦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성평등⑧ 지속가능한 도시란? 모두를 담는 그릇 - 포용도시⑨ 지속가능발전과 탈성장⑩ 지속불가능성과 기후위기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에게, 미국의 어느 지역에서 시사회 후 한 기자가 이렇게 질문했다. “영화 기생충은 현재 한국에서 사회혁명이 일어난다는 것을 표현
① 지속성이 아닌 지탱가능성② 왜 선진국은 지속가능발전을 생각하는가③ 왜 유엔은 SDGs를 만들었는가④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이 시행된다⑤ 지속가능발전의 핵심은 협치와 시민참여 - 숙의공론장⑥ 지속가능발전은 융합적 사고에서 출발한다⑦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성평등⑧ 지속가능한 도시란? 모두를 담는 그릇 - 포용도시⑨ 지속가능발전과 탈성장⑩ 지속불가능성과 기후위기매년 지속가능발전 해법 네트워크(SDSN)는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이행 정도를 파악하고 평가한다. 올해도 최근 보고서가 나왔는
은 지역의 소식과 의견이 전국에 알려질 수 있도록 광주판만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광주에서 사회혁신을 위해 활동하는 리더들이 독자 여러분께 목소리를 직접 전합니다. 첫번째 순서로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희철 센터장이 ‘지속가능발전 이야기’를 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① 지속성이 아닌 지탱가능성② 왜 선진국은 지속가능발전을 생각하는가?③ 왜 유엔은 SDGs를 만들었는가?④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이 시행된다⑤ 지속가능발전의 핵심은 협치와 시민참여 - 숙의공론장⑥ 지속가능발전은 융합적 사고에서 출발한다⑦ 지
경기도가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주요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경기도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7일 공식 출범했다. 총 38명(민간위원 33명, 당연직 공무원 5명)의 민·관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한다.위원들은 도시환경, 사회문화, 경제 등 3개의 소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심의·변경 ▲지속 가능 발전지표 작성·자문 ▲주요 도정 지속가능성 검토·평가 ▲이행계획 수립·변경·추진상황 점검과 자문 등의 역할을 맡는다.박성남 경기도 환경 국장은 “환경과의 조화를 통한 지속가능 발전이 도정
Q. 회사소개를 부탁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광산구에서 청소, 홈케어, 소독 방역 등 청소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친환경케어' 대표 조현주입니다.친환경케어는 건물위생관리업/인테리어/방역소독/상수도 및 난방배관세정업/가전제품/냉난방기 청소 및 AS 등 사업시설 및 산업용품 청소업체로 사회적기업입니다. 일반적으로 청소 업종은 신뢰가 있고 전문적인 기술과 장비, 인력을 갖춘 회사를 요구합니다. 친환경케어는 오랜 경험과 풍부한 기술, 준비된 인재와 뛰어난 청소장비로 고객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Q. 사회
광주 사회적경제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사회적경제란 무엇일깡? 사회적 경제는 위에서 말씀드렸던 으로 분류됩니다!1. 사회적기업 2. 마을기업 마을 기업 사례입니다.3. 자활기업 자활기업 사례입니다. 4. 협동조합 외국과 국내를 나눠 본 협동조합 사례입니다. 사회적경제를 구성하는 4가지 섹터.광주에서 이 섹터를 위해 힘쓰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어떤 곳?
Q. 소개 부탁드립니다. 조현지 = 안녕하세요! '세계시민교육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세계시민교육센터)' 이사장 조현지입니다.저희 세계시민교육센터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국제관계학과 내 국제관계학회라는 학생모임에서 시작됐어요. 나름대로 행사도 진행하면서 열심히 학회를 운영하는데, 학과 내 학회로 끝난다는 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침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에 관심이 많은 교수님께서 "너희가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면 어떻겠느냐"는 조언을 주셨어요. 고등학교 재학 중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교내 매점을
내년 성공적인 K-SDGs를 추진하기 위한 의견 공유의 장이 마련된다. 환경부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12월 3일 여의도 전경련 타워에서 제2차 국가지속가능발전 목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올해 K-SDGs 논의결과 점검 및 내년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2020년이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5개년)을 수립하고, 2018년 수립한 K-SDGs 지표를 평가하는 해인 만큼, 정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내년 K-SDGs 수립 및 평가를 위한 통합적, 포용적, 참여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토론회는 ▲2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 코이카(KOICA)가 여성의 역량 강화, 도시의 지속가능성, 남북경제협력 등 지구촌 과제 해법을 모색하고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행을 논의하는 포럼을 열었다.KOICA는 14~15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과 백양누리에서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반기문 세계시민센터, 서울연구원과 ‘제2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Global Engagement & Empowerment Forum on Sustainable Development)’을 공동개최했다.SDGs는 지난 2015년 발표한 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