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는 ‘HI Five 액셀러레이션 2기’의 데모데이를 지난 11일 강남 팁스 타운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HI Five 액셀러레이션 2기는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MYSC가 주관한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스포츠 관련 10개사를 집중 지원해왔다.프로그램에는 매드퓨처, 모듈링크, 산호오션테크, 스파인더, 스포트리, 엘커넥트, 유니드캐릭터, 콘치웨어,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플레이콕이 참여했다.데모데이는 대중 참여단 대상 오픈 부스, HI Five 액셀러레이션 사업 소개
함께일하는재단은 ‘함성소리 1차 IR Demo Day'를 오는 17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함성소리 1차 IR Demo Day’는 함께일하는재단이 주최하고 YBI 가 주관하며, 구글닷오알지 지원하는 행사로 국내 유망 사회적 경제 및 소셜벤처 기업의 투자역량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함께일하는재단은 이번 데모데이 진행을 위해 창의성을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 경제 및 소셜벤처 15개 기업을 선발해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IR 기본교육 ’과 ‘1:
신용보증기금은 1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2 Kodit Open IR’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2 Kodit Open IR은 신보가 투자한 성장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VC·AC 등 기관투자자와의 파트너십 구축과 후속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IR 행사다.지난 6월부터 3차례 ‘U-CONNECT’ 데모데이를 통해 선발된 6개 혁신 스타트업들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IR 피칭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기업체 임직원, 기관투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청명첨단소재’는 후속
함께일하는재단은 취약계층(청년, 여성 등) 기업가 회복을 지원하는 'IR Demo Day 1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소셜벤처, 사회적 경제, 초기 창업기업및 재단 프로그램 참여기업으로 서류평가를 통해 15개사 내외를 선발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이후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IR컨설팅을 진행한다. 이후 다음 달 8일 IR데모데이 선정심사를 거쳐 17일 데모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기본 IR교육, 멘토링 사전교육, 전문가 그룹 멘토링, 투자자 1:1 멘토링, IR 데모데이 1차 참여 기회를
아산나눔재단이 오는 27일 ‘제11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어록,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3월 본격적으로 모집을 시작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12개 창업 팀을 선발했다. 7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참가팀들은 6개월의 사업실행 단계를 거쳐 데모데이 무대에 오른다.데모데이의 주제는 ‘Be Doers(비 두어즈)’로 생각을 현실로 바꾸는 사람들의 무대라는 뜻을 담았다.데모데이의 주제는 ‘Be Doers(비 두어즈)’로 생각을
열매나눔재단은 지난 28일 명동 H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진행된 여성 사회혁신 창업가 성장지원 프로그램 ‘WE Project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WE Project: empowering Women Entrepreneurs’(이하 WE Project)는 열매나눔재단이 주관하고, JP모간이 후원하는 여성 창업가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여성이 대표인 사회적기업·소셜벤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온라인 기반의 ‘솔루션 패키지’와 온라인 마케팅·판로 및 IT 솔루션을 지원하고, 젠더 관점 투자 세미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에서 운영한 ‘2022 KOICA INNOPORT INNO-Lab A’(이하 이노랩A)의 데모데이가 지난 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노랩A는 사회혁신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지원 및 현지 전문가(INNO-Partner)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 진출 및 사업확장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 브릿지(The Bridge International)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공동 주관한다.이 날 이노랩A 데모데이에서 캄보디아 톤레삽
아산나눔재단은 '2022 상반기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아산 유스프러너는 아산나눔재단의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중·고등학생의 기업가정신 역량 강화와 교육 현장에서의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다. 2019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에는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 12개 시도에서 약 60개 중·고등학교가 선발돼 총 230팀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했다.이날 데모데이에서는 2022년 상반기 아산 유스프러너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팀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천진산과학고등학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는 15일 사회적경제 데모데이 행사’ 소셜 그라운드 R트랙’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소셜 그라운드 R트랙’ 은 충남도민의 사회혁신 아이디어가 창업을 통해 구현가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데모데이에서는 꿀벌 개체 수를 늘리는 겨울 증식용 자동 사육장치(비해피), 살아있는 이끼를 활용한 친환경 공기정화기(에어크루) 등 교육을 수료한 각 창업 준비팀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소개되었다. 데모데이에서 발표된 사업중 총5개팀에 총 1000만원의 상금이 교부되었고, 이 중 3개팀은 ‘사회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의 2022년 상반기 데모데이를 시작했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완화 이후 열린 데모데이인 만큼 IBK창공의 4개 센터(마포, 구로, 부산, 대전)가 함께 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혁신 창업기업, VC, AC, 스타트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데모데이 첫날은 연구 개발을 기반으로 첨단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스타트업인 ‘딥테크’ 관련 기업들이 문을 열었다. 모빌리티용 수소연료전지 스택 및 파워팩을 개발하는 ‘테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의 2022년 상반기 데모데이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개최한다.이번 데모데이는 최초로 IBK창공 4개 센터(마포·구로·부산·대전)가 함께한다. 또한 더 많은 혁신 창업기업들이 벤처캐피탈(VC), 유관기관들과 투자와 협업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데모데이 기간과 참여기업 규모를 확대했다.행사는 총 3일 동안 진행하며 1일차 딥테크, 2일차 플랫폼, 3일차 바이오헬스로 업종별 세션을 구분해 각 산업의 미래와 사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올해 상
충남 권역 사회적기업 창업지원기관인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이사장 신재학)가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참가팀을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보유한 사회적기업 창업팀이며, 모집기간은 25일까지다. 교육성과를 발표하는 데모데이 입상팀에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2022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예비창업팀 선정 시 가점도 부여되어 후속 창업 지원까지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 엔피프틴파트너스(공동대표 류선종, 허제)와 함께한 ‘JDC 제주 농식품분야 사업확대 특화 액셀러레이팅 애그리퓨처(AgriFuture)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데모데이는 참여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투자유치 역량 확대 및 투자 유치 지원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공정씨컴퍼니, 냠냠제주, 브로컬리컴퍼니, 에이팜스, 엘아이엔티, 제이디테크, 제주자연초 등 선정기업이 참여했으며, 제주창조경제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이 15일 서울 신청동 롯데타워 SKY31 컨벤션 컨퍼런스 A에서 ‘디스커버리(Discovery)’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디스커버리(Discovery)’ 데모데이는 기관 투자 이력이 없는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 투자자와 네트워크 확대 및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1000명의 투자자, 5개의 스타트업, 1번의 기회(1000 Investors, 5 Startup, 1 Chance)’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온‧오프라인 데모데이를 통해 1500여명 이
필환경 시대다. ‘필환경’이란 반드시를 뜻하는 한자 필(必)과 환경의 합성어로, 친환경을 넘어 환경적 가치를 필수로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다. 소비자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소비에 나서고 기업과 투자업계도 환경적 가치를 중요한 지표로 인식하고 있다.필환경 시대를 이끌어갈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사업모델을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LG소셜캠퍼스는 소셜펠로우 사업에 올해 'Leading Green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분야 소셜벤처의 사업모델 성장과, LG와의 협업 기회 탐색 및 임팩트 투자 유치를 지원했다. 지난 17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에서 진행하는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소셜벤처 육성 사업을 시작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3~14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및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첫 사업성과를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인도네시아의 교육·환경·일자리 관련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꿈꾸는 청년 체인지메이커를 선발하는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에는 총 316개 팀이 지원했다. 이 중 최종 선정된 10개팀에는 전문가의
"저희 투자사가 후속 미팅을 진행할 팀은…"투자사가 후속 미팅에 선정된 기업을 밝히자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했다. 계속 지원받을 곳과 그렇지 못한 곳에 희비가 엇갈리는 것이다.지난 12일 재단법인 밴드 주최로 열린 '소셜벤처 IR 데모데이-VC와의 연결고리'에서 총 12개 소셜벤처 기업이 투자사 앞에 나서 성과와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심사는 비하이인베스트먼트, 크레비스파트너스,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등 전문 투자사들이 맡았다.‘VC와의 연결고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업 발표와 함께 투자사의 코칭이 이뤄졌다. 12개 기업이
“우리는 우리아이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5년 미국을 방문했을 때 던진 질문이다. 교황의 질문처럼 지속가능한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속가능한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와 사회적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기 때문에 시장경제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지속가능한사회를 만드는 기업이 살아남아야 사회가 유지된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차정몽구재단은 ‘H-온드림(이하 온드림)’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한다. ▲재정 ▲경영 ▲판로확보 등을 통해 사회적가치
농식품 스타트업이 사업금 1500만원과 초기 투자금 최대 2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소셜 임팩트 전문 투자사 ‘소풍벤처스’는 농식품 분야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임팩트 어스(Impact Earth)’를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임팩트 어스’는 국내외 농업 및 식품 산업 생태계를 혁신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소풍벤처스가 운영하는 농식품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소풍벤처스는 농식품 분야의 기술혁신형 초기 벤처 기업에게 필요한
△미래세대 디지털 융복합 창의체험 교육을 지원하는 ‘㈜유쾌한’ △3D 펜, 증강현실(AR) 기반 역사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체험왕’ △아동양육시설 및 보호종료 청소년 대상 디자인 교육을 지원하는 ‘㈜소이프스튜디오’가 교보생명이 지원하는 임팩트 기업으로 선정됐다.교보생명은 지난 6일 광화문 본사 23층에서 ‘2019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이하 임팩트 업)’을 열고, 선발된 3개 기업과 데모데이(Demo Day)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임팩트업’ 2기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장 계획을 발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