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 마감임박! ‘사회적경제&창업’ 지원 사업 선물세트2.1석2조 사회적경제 너를 위해 준비했어. 사회적경제 지원 사업 3.사회적기업 해외에서 배워오자사업명: 사회적기업 해외연수 사업지원내용: 사회적기업의 9일 이내 해외연수 지원, 1인당 최대 150만 원 지원지원대상: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예비)사회적기업 대표 또는 종사자 3인 이상 5인 이하 팀모집기간: 2.20~3.26문의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031-697-7700)4.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창녕 기업에는 활력을! 사업명: 경남사회적경제 청년부흥 프로젝트지원
창원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창원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창원시 전역에 방역하고 있으나, 인력 및 장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창원시 사회적경제기업 중 방역전문업체이자 인증사회적기업인 창원 늘푸른사람들 협동조합(장창규 대표)과 사회적협동조합인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최미혜 센터장)은 무료 방역활동을 자원했다. 이들은 3월 2일 창원시 의창구와 마산회원구 일원의 무료급식소, 노인?장애인 시설 및 사회복지관 등 총 23개소를 방역 했다.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소
LH(사장 변창흠)는 올해 토지와 주택, 주거복지 부문에 총 23조6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상반기에 사업비 중에서 9조3000억원을 조기 집행해 건설경기 활성화를 이끈다. 매입임대주택 매입 잔금 지급 시기도 앞당겨 연내 약 2000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집행한다.이 같은 사업비 집행은 LH의 ‘코로나19 경제활력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LH는 이번 지원 방안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한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이번 지원방안은 주거복지로드맵, 3기 신도시, 도시재생뉴딜 등 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대규
서울시 관악구에서 활동하는 관악사회적기업 네트워크는 지난 21일부터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코워킹스페이스, 새숲도서관, 관악시니어클럽, 삼성동 이웃사랑방과 은빛사랑방 등을 찾아 방역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관악구 내 (예비)사회적기업인 친환경 소독제 제조사 ‘EM그린’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는 ‘일터인테리어’가 주축이 됐다. EM그린은 방역 작업에 필요한 소독 약품 등을 지원하고, 일터인테리어는 기술을 활용해 방역 작업을 주도했다. 티플앤컴, 에스이앤티, 놀자엔터테이먼트는 봉사 인력을 지원해 총 5개 (예비)사회적기업이
경기·경남·충남이 선도적으로 사회적기업 대상 재정지원 사업의 요건을 완화하는 사회적경제 지원책을 마련했다. 3개 도는 이번 대책이 코로나19로인한 사회적기업의 일시적 재정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경기는 2월 27일, 경남·충남은 2월 28일 지원책을 발표했다.지원책의 내용은 대부분 동일하다. 3개 도 모두 사회적기업 대상 재정지원 사업의 요건을 완화했다. 코로나19로인한 일시적인 재정 위기 해결을 돕기 위해서다. 3개 도는 공통으로 ▲사회적기업 인건비?사회보험 선지급 허용 ▲코로나19로 불가피한 고용유지조치 시행 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이하 질본)는 28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315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233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추가 사망자는 없다.추가 확진자의 지역 분포는 대구 265명, 충남 19명, 경북 15명, 경기 6명, 울산·경남 3명 부산 2명 대전·강원 1명으로 나타났다. 충남의 급속한 확진자 증가 추이가 눈에 띈다. 질본에 따르면 충남에서는 천안시 운동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오산시 마을기업 잔다리마을공동체 농업법인(주)은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에 2500만원 상당의 초록콩두유 1,300박스를 기부했다. 기부는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대구 시민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홍진이 잔다리마을공동체 대표는 “지역의 마을기업으로 정부와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성장한 만큼 어려운 시기에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 싶어 동참하게 되었다”며, “저희 제품으로 대구에 계신 분들의 영양섭취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잔다리마을공동체는 오산시 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8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256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202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추가 사망자는 없다.추가 확진자의 지역 분포는 대구 182명, 경북 49명, 서울 6명, 충남·대전·경기 4명, 경남 3명, 부산 2명, 충북·인천 1명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지원금 선지급 등의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지원책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금의 선지급 방식 허용 ▲사회적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휴업 또는 고용지원금 수령 등 고용유지조치를 할 경우 행정처분 면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일시적 임금체불 발생 시 일자리창출사업 재심사 제외 면제 등이다.현재까지 사회적기업은 인건비를 지급한 후 지원금을 지원받았다. 지원책 마련으로 도는 각 시·군 판단에 따라 사회적기업의
지금까지 사회적 약자로 살아오면서 남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때로는 부끄럽고 숨기고 싶은 순간도 있었습니다. 저는 늘 도움받는 것을 당연시하지 않았고 매 순간이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도움의 손길을 받은 만큼 어려운 사람들에게 꼭 다시 베풀고 싶다는 생각했습니다 …(중략)… 저는 이곳(사회복지학과)에서 사회복지에 관한 여러 내용을 몸과 마음으로 배워 사회적 약자를 지지해주고, 마음의 안식처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인재희망 장학생 자기소개서 中-한국사회적기엄중앙협의회·신한은행·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은 ‘신한 그린愛(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오후 6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84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97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2명이 늘어 국내 사망자는 총 10명이 됐다. 2명의 추가 사망자는 1951년생 여성인 925번째 환자와 1962년생 남자인 298번째 환자로 코로나19와 사망연관성은 아직 조사중이다.추가 확진자의 지역 분포는 대구 44명, 경북 23명, 부산 5명, 서울 4명, 경기·충북·경남 2명, 충남·울산 1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60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는 총 89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1명이 늘어 국내에서는 총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1953년생 남자인 107번째 환자다. 코로나와 사망의 관련성은 아직 조사중이다. 추가 확진자의 지역 분포는 경북 33명, 대구 16명, 경기 5명, 부산 3명, 서울 2명, 경남 1명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이하 중기조합)이 복수의 조합원을 대신해 원자재를 공동으로 구매하거나, 상품 또는 용역을 수주해도 담합이 적용되지 않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의 소비자 이익 침해 기준’을 마련, 지난 21일 고시했다. 고시는 개별기업이 모여 만든 중기조합이 수행하는 공동사업이 소비자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다면, 담합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중기조합법이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고시는 소비자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구체적
코로나19 전국 확산 속에 사회적경제 분야의 타격도 현실화되고 있다. 지역 단위 방역 서비스 업체는 자체 인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서비스 의뢰가 몰리는가 하면, 교육 및 관광 등 지역 단위 사업은 취소가 잇따르며 사업 차질을 빚고 있다. 무엇보다 협동조합은 정부 차원의 지원책이 나오지 않아 비상상태다. 인증 사회적기업은 그나마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지원책을 일부 활용할 수 있지만 협동조합은 지원책을 활용할 방법이 전무한 상태로 파악됐다.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은 지난 21일 오후 4시 기준 확진자만 153
LH(사장 변창흠)는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최근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인해 기업, 대학, 지자체 등에서 각종 회식 등 단체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그 여파로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침체됨에 따라 LH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부서별 외부식당 이용 요일제’를 도입하고 ‘구내식당 석식 운영 휴무’를 월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직원들이 구내식당이 아닌 사옥 인근 외부식당에서 주 1회 이상 식사를 하도록 유도하기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단체 경우 새로운 실험이나 혁신에 비용을 사용하기 힘들어요. 다행히 소셜벤처 경진대회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었어요. 각자 삶의 방식을 존중 받으면서 생활 자체가 변화에 동참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변화를 계속 고민해나갈 계획이에요” -보고서 中 소셜벤처 경연대회 일반창업 부문 대상팀, 오늘의행동 인터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 이하 진흥원)이 지난 한해 공공구매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이 1조595억원(2018년 기준) 가량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하도록 이끌고, 공공·민간 자원연계를 확대해 2조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사회적경제 육성 5개년 계획'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첫해인 올해는 ▲재정지원 확대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운영 ▲판로개척 ▲신유형사업 발굴 등을 중점 시행한다.도는 이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재정지원 예산을 늘렸다. 올해 사회적경제 지원 예산은 총 269억 원으로 작년 보다 약 80억 원 증액된 규모다.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은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14년간 방치된 동남전시장 공간을 정비하는데서 출발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2월 20일 운영을 시작한 춘천시 협동조합센터가 이달부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협동조합 육성 지원을 위해 약 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센터는 협동조합 가치 확산을 위해 시민·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인문 포럼과 투어를 분기별로 1회 개최한다. 5인 이상 협동조합 학습 소모임에는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한다.협동조합 설립을 돕기 위해서는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상담과 입문 교육을 실시한다. 창업과정을 지원하는 아카데미도 별도 운영한다. 협동조합 설립 지원 외에도 ▲판로지원과 ▲협동조합 홍보 ▲협동조합 모델 발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온 나라가 비상이다. 예정 됐던 행사가 취소되고, 국민들은 외출을 자제하며 상황이 진정 국면에 들어서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 와중에 누구보다 바삐 움직이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팔려는 자(者), 막으려는 자 그리고 나누려는 자'이다.경북 의성 소재 마스크 업체에서는 마스크를 박스에 담느라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마스크는 이미 ‘마스크 박스’에 들어가 있지만, 여기에 마스크가 담겨서는 곤란하다. 다른 박스에 마스크를 굳이 옮겨 담는다. 이들은 마스크를 ‘팔려는 자’다
전북도는 시·군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구축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8회에 걸친 민·관 협의회에서 발굴된 신규사업이다.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과 사회적경제기업, 주민의 가교역할을 담당할 조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획됐다. 사업 대상은 5개 시·군 내외이고 사업 신청 대상은 시·군 출연기관 또는 사회적경제 역량을 확보한 법인·단체·기관이다. 시·군당 1개소만 신청 가능하다. 전북도는 선정된 기관에 중간지원조직 전담인력 인건비 및 운영비를 지원한다.사업기간은 2020~2021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