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고전작품부터 최신작품 까지 인기있는 걸작들을 비교하여 가장 명성이 높은 그림 10점을 선정했다.

1. '모나리자'

작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연대: 1503 ~ 1519
소장: 루브르 박물관(파리)
특징: 신비한 미소

2. '최후의 만찬'

작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연대: 1495~1498
소장: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지 (이탈리아 밀라노)
특징: 거대한 프레스코화

3. '별이 빛나는 밤'

작가: 빈센트 반 고흐
연대: 1889
소장: 현대미술관(뉴욕시)
특징: 혁신적인 과감한 필치

4. 절규

작가: 에드바르드 뭉크
연대: 1893년
소장:국립박물관(노르웨이 오슬로 - 2020년 개관, 그전까지는 문치박물관(오슬로)
특징: 빛깔이 감각을 압도

5. '게르니카'

작가: 파블로 피카소
연대: 1937
소장: 레이나 소피아 박물관 (마드리드)
특징: 전쟁의 시각적 역사

6. '키스'

작가: 구스타프 클림트
연대: 1907년 ~ 1908년
소장: 상 벨베데레 박물관(오스트리아 비엔나)
특징: 사랑의 우화적 표현

7.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작가: 요하네스 베르메르
연대: 1665년
소장: 모리츠후이스(네덜란드 헤이그)
특징: 단순함 속의 화려함

8. '비너스의 탄생'

작가: 산드로 보티첼리
연대:1485
소장: 르 갈레리 데글리 우피지 (이탈리아 플로렌스)
특징: 신비함

 

9. '라스 메니나스'

작가: 디에고 벨라스케스
연대: 1656년
소장: 프라도박물관 (마드리드)
특징: 복잡성을 지닌 자화상

10. ‘천지 창조’

작가: 미켈란젤로
연대: 1508 ~ 1512
소장: 시스티나 성당 (바티칸)
특징: 밝고 활기찬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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