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회적경제, 시민사회와 협치방안 논의한다
대구 사회적경제, 시민사회와 협치방안 논의한다
  • 이로운넷 대구=정지용 통신원
  • 승인 2019.11.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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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3시 시민운동으로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 개최
시민운동으로서 사회적경제 역할 고민

대구시와 사회적경제활성화 대구네트워크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을 28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

시민운동으로서의 사회적경제 영역에 대한 인식 확대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 향상, 민관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시민단체, 사회적경제기업인, 소비자단체, 사회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시민운동으로서의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사회적경제란 무엇인가>를 저술한 김기섭 박사가 주제강연을 하고, 박노광 대구경북소비자연맹정책실장이 ‘착한소비로서의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강현구 대구사회적협의회장이 ‘지역경제와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날 포럼은 시민운동으로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서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다. 사회적경제활성화 대구네트워크 관계자는 "2019년 한 해 동안 현장 속에서 느낀 생동감 있는 사회적경제 활동과 현장의 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사진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의 사례 발표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동가와 참여 근로자의 긍지를 높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을 개최한 사회적경제활성화 대구네트워크는 28개의 대구의 시민단체․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크 활성화와 시민인식을 개선하고 시민사회로의 확대를 위한 포럼, 언론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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