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만드는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의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추석 연휴 및 임시공휴일,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연휴동안 서울을 방문하는 방문객, 관광객 및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운영한다.추석 당일(9월 29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내내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정상운영함으로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빠르게 일상이 회복됨에 따라, 2023년 약 30만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뽀로로, 타요, 헬로카봇,
서울시의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위치한 중소기업 지원시설인 DMC첨단산업센터와 DMC산학협력연구센터에 입주 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DMC첨단산업센터와 DMC산학협력연구센터는 DMC전략산업분야 중소기업의 입주지원을 위해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지원시설이다.입주대상은 중소기업 및 서울 소재 대학 부설연구소 등으로 XR, 스마트미디어, 첨단기술 등 DMC전략산업분야 관련
서울시가 설립하고 광운대학교가 운영하는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이하 앤드센터)가 '제 4회 유스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초등부는 11월 12일 20팀을 선정하여 광운대학교 한울관 강의실에서 진행하며, 중·고등부는 11월 25~26일 20팀 내외로 심사를 거쳐 서울시 노원구 소재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에서 대회를 진행한다. 초등부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모디를 사용하여 창작물을 제작해야한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광운대학교 소프트융합대학 재학생 멘토링과 기초교육이 제공되며, 대회 참가에 필요한 기자재 일체 또한 제공될 예
‘서울 지하철’의 별칭을 공모한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서울 지하철 명소화 추진의 일환으로 지하철 ‘네이밍’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시민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지하철의 매력을 잘 드러내며 친근하게 표현한 별칭’이다.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 지하철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담은 별칭을 선정한다. ‘지하철’이라는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시민과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함이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별칭이 서울 지하철의 새로운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분양원가 및 자산 공개, 후분양제, 건물분양주택공급 등의 정책을 지속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5일 SH도시연구원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서울시 주거정책에 대한 서울시민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민들은 내 집 마련과 주거안정을 위해 분양원가 및 자산 공개, 후분양제 등 다양한 주거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6월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다.조사 결과 후분양의 경우 제도 필요성과 분양 의사 모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대표 야외 공연예술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2023'(Seoul Street Arts Festival2023, SSAF)을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로 시작해 2016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매년 열리는 축제로, 올해는 추석기간에 진행되어 더 많은 시민을 만난다.축제는 29일 한가위 저녁 서울광장에서 달맞이와 함께하는 개막공연으로 시작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에 참여하는 12개 예술단체와 더불어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소울번즈와 이희문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사장 권완택)은 9월 15일에 사랑의열매 서울지부와 함께 국민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공단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9월 6일까지 한 달간 특별모금을 시행하였고, 모금한 성금을 지난 15일 서울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또한, 같은 날 서울 사랑의열매에서 추진하는 ‘착한 일터’ 가입식을 통해 사회 후원 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꾸준히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제도적으로 마련하였다.이에 따라, 공단 임직원 113명이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전국사회적경제위원회와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윤석열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 및 예산 삭감 평가에 대한 현장 주체의 의견을 듣는 '2023 사회적경제 정책 토론회 '를 개최하였다.이날 토론회에서 진선미(서울/강동구갑 국회의원)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세금을 홈치며 자립성이 없는 곳으로 사회적경제 인을 매도하는 상황에 당혹스럽워 하며, 글로벌스텐다드인 사회적경제의 예산 원상복구와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했다.이승석 연대회의 상임대표는 지역과 전국 모든 곳이 당혹스러워하는 상황에 적극 대응 필요성
서울시의 스타트업 생태계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서울 스타트업X신한금융그룹 베트남 법인’ 투자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울경제진흥원은 국내 대표 창업지원시설 서울창업허브를 운영하며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글로벌화와 대기업 협력을 통한 스케일업을 적극적으로 지원 중이다.올해는 우수한 기술적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의 효과적인 글로벌화를 돕고자 신한베트남은행과 손잡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신한베트남은행을 포함해 신한금융그룹의 베트남 법인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편의와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50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무료 개방 기간은 추석 연휴 및 임시공휴일과 개천절을 포함한 9월28일~10월3일까지 6일이며, 무료 개방 주차장 50개소는 종일 개방을 실시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무료 개방 일수를 확대하여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서울을 방문하는 역귀성객,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승용차 주차가 가능한 주요 개방 주차장은 신천유수지, 사당노외,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다리질환 의료비 지원을 위한, ‘센시아와 함께하는 걷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이 캠페인은 정맥순환장애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좋은 습관 중 하나인 ‘걷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는 행사이다.지난 8월 30일 서울시 영등포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과 동국제약 OTC마케팅부 박혁 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9월 5일부터 10월 6일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2023년 12월 30일부터 1월 1일까지 48시간 동안 진행되는 ‘2023 서울콘(SeoulCon)’ 행사를 개최하고 전 세계에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린다.‘2023 서울콘’은 인플루언서(영향력자)가 가진 파급력 자체에 초점을 맞춘 박람회로 콘텐츠·패션·뷰티 등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고 세계적인 유행을 선도하는 콘텐츠 제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서울경제진흥원은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크리에이터(1인 미디어 창작자) 그룹 ‘크리에이티브포스’ 953개 팀을 발굴하고 공유사무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금일(21일) 삼일회계법인이 주관하고 삼일미래재단 주최한 제9회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올해 신규 제정된 공공부문상 초대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삼일투명경영대상은 비영리공익법인의 책무성과 투명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투명 경영의 모범이 되는 우수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특히 ‘공공부문상’이 신설돼 법인 설립목적의 성실한 이행 여부, 경영 투명성, 기부문화 확산 노력 등을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재단은 모범적인 회계기준, 운영 투명성, 기부금 유치 실적은 물론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ESG경영
서울시는 세계기후행동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극복! 공원행동특공대'를 오는 23일 보라매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기후위기에 대한 내용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확산하고자 보라매공원 줍깅(조깅하면서 쓰레기 줍기) 활동과 자원순환 과정을 체험하는 워크숍 형태의 체험부스 및 다양한 분야의 전시, 환경 주제 문화공연으로 구성된다.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특별한 공연 '녹색지능'도 펼쳐진다. 프랑스 버티컬 퍼포먼스 공연단체 'IN VIVO'와 우리나라 공연단체 '프로젝트 날다'의 협연으로 서울문화재단의 창작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동작대로의 상습 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이수~과천 복합터널’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서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국내 최초로 도로터널과 빗물배수터널을 함께 짓는 ‘이수~과천 복합터널’ 건설이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하면서 오는 2025년 착공 등 공사 일정이 구체화됐다고 밝혔다.이번 심의 의결로 ‘이수~과천 복합터널’ 사업은 올 연말 시의회 보고를 거친 뒤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30년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수~과천 복합터널’은 교통정체와 침
서울대공원이 가을밤 시민들과 함께 야외 잔디밭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서울대공원 영화제’를 오는 23~24일 이틀에 걸쳐 만남의광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6회를 맞이하는 서울대공원 영화제는 지난해까지 ‘호숫가 영화제’로 진행되다 올해부터 ‘서울대공원 영화제’로 이름을 바꿔 더 넓은 장소에서 많은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올해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소울’, ‘업’, ‘코코’ 등 총 4편이다. 영화는 23일과 24일 각각 오후 4시부터 2편씩 상영된다. 서울대공원은 지난 8월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주제로 서울대공원
서울시는 서울농장 3개소(영월 서울농장, 부여 서울농장, 남해 서울농장)에서 하반기 서울농장 농촌힐링 워케이션 참가자를 모집한다.시는 농촌체험 수요 증가와 새로운 근무 형태인 워케이션[일(Work)+휴가(Vacation)]이 본격 도입됨에 따라 서울시민들이 업무와 휴식을 함께 즐기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상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농장 농촌힐링 워케이션을 상반기에 시범 운영한 바 있다.상반기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서울농장 농촌힐링 워케이션을 서울농장 3개소(영월, 부여, 남해)에서 10월 16일부터 10월
서울시가죽제조지원센터(센터장 홍찬욱)는 가죽·패션 산업 분야의 국내시장 한계극복과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MIPEL 124’에 공동 브랜드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5개 브랜드와 함께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MIPEL 박람회는 가죽가방, 소품, 액세서리 등 가죽패션 관련 소재 등을 선보이는 글로벌한 행사로 올해는 전 세계의 1,500여개 기업이 참여했고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참여하며 관련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서울시가죽제조지원센터는 센터에서 발굴·육성한 가죽·패션, 액세서리 분야의
서울문화재단은 올해부터 사계절 문화축제로 본격 운영하는 '아트페스티벌-서울'의 가을시즌 축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축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한 달간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아트페스티벌-서울'은 서울의 대표적인 예술 축제들을 모아 사계절 연속 시즌별로 선보이는 서울문화재단 통합 예술 축제 브랜드로 올해 슬로건은 ‘예술로 만나는 모든 순간, 아트페스티벌 서울’이다. 이번 가을 축제의 첫 포문은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이 연다. ‘예술 같은 생활, 생활 같은 예술’을 표방, 올해로
서울시 산업 거점의 개방형 혁신을 이끌어가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지난 14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서울시 산업거점 운영 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재훈 서울경제진흥원 산업거점본부장, 김현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서울바이오허브 센터장, 권영은 서울핀테크랩 센터장, 함종민 서울대학교 AI연구원 AI양재허브센터 센터장과 서울시 거점별 운영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산업거점 이노베이션 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