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는 국내 배달앱 플랫폼 '요기요'와 함께 결식우려아동에게 행복도시락과 기초 생필품을 기부하는 '마음한끼 캠페인'을 이달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마음한끼 캠페인'은 요기요 앱 내 '선물하기 카드'를 구매하면 구매 1건당 도시락 1개를 결식우려아동들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 진행을 위해 출시된 '마음한끼 선물하기 카드'는 선물을 받는 사람이 직접 주문 메뉴를 골라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식우려아동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아 총 8종류의 디자인으로 구성됐다.요기요 앱 사용
행복얼라이언스가 새로운 시민 참여형 캠페인 행복공감 프로젝트 '우리도 한때는 아이였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아이들의 행복에 공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어린 시절 사진 참여 또는 가사 참여 2가지 형태로 참여 가능하다.'사진 참여'는 행복한 순간의 어린 시절 사진을 개인 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행복공감프로젝트,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가사 참여'의 경우 주 단위로 행복얼라이언스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댓글을 달면 의미 있는 댓글을 선정해 캠페인 송의 가사로 만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위시컴퍼니, SK이노베이션, ㈜에코맘의산골이유식, 하동군과 함께 결식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1년간 1만3200식의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사각지대 결식우려 아동들이 충분한 끼니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행복얼라이언스 및 기업과 지방정부,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도시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42개 지역이 참여했으며, 행복얼라이언스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모두와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결식ZERO 체계를 구
행복얼라이언스는 전라북도 익산시 내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을 위해 나선다고 6일 밝혔다.행복얼라이언스의 멤버사인 SK텔링크, 미래에셋생명, 젠스타메이트 그룹은 '익산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협력해 익산 지역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50명에게 6개월간 행복도시락을 지원하기로 했다.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국내 아동 결식제로(ZERO)를 목표로 기업, 지방정부, 지역사회 등이 민관협력하는 프로젝트다. 2020년 시흥시와의 협력을 첫 시작으로 지난달 제주시까지 현재 총 39개 지역의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3600여 명을 발굴, 총 45만 5000
행복얼라이언스가 비타민엔젤스, SK가스와 제주시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제주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행복두끼'는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해 결식 없는 체제 구축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지방정부가 충분한 끼니를 제공받지 못하는 결식우려아동을 발굴하면, 기업과 지역사회가 먼저 해당 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한다. 지방정부는 제도적 기반과 예산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프로젝트를 통해 제주시는 충분한 식사를 챙기지 못하고 있는 관내 아동 100여 명을 선정하고, 비타민엔젤스와 SK가스는 해당 아동들을 위한 6개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포스코그룹이 지난 24일 인천 남동구 내 결식 우려 아동에게 ‘행복도시락’을 전달했다. 도시락은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 인천동부점’의 협조로 마련됐다.자원봉사가 진행된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해 9월 행복얼라이언스와 ‘남동구 행복 두 끼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기업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지원 중이다.자원봉사에 참여한 이상호 포스코건설 그룹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이들이 웃음과 건강을 잃지 않도록 나눔과 지역 상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가 25일부터 결식 우려 아이들을 위한 기부캠페인 ‘행복두끼 챌린지’를 시작한다.행복얼라이언스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하는 ‘행복두끼 챌린지’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충분한 식사를 제공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하루 최소 두 끼는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시민, 행복얼라이언스 참여 기업 그리고 지자체가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지난해에는 총 3억5000만원의 기부금을 모아 결식우려아동에게 5만7000끼의 도시락을 지원했다.1000원부터 기부할 수 있는 챌린지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행복얼라이언스 공식
SK이노베이션이 전국 각지의 사업장에서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긴 사회안전망의 공백을 채웠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26일부터 서울, 울산, 인천, 서산, 증평 등 전국의 사업장에서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한끼 따뜻한 식사를 전하는 ‘한끼 나눔 온(溫)택트 전달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전 지역 사업장에서 지자체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대전광역시쪽방상담소 등 11개소 사회복지기관들과 협력해 결식 위기의 독거노인, 노숙자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1월부터 6월까지 6만여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가 새해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행복상자를 선물한다.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전국 결식우려아동 1만명에게 약 10억 원 상당의 행복상자를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행복상자는 위생용품과 생활용품, 영양간식 등 행복얼라이언스의 멤버사인 기업들이 기부한 다양한 물품들로 구성된 선물상자다. 작년 3월에는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해진 대구·경북 지역 아동 1500명의 아동, 7월에는 홍수로 피해를 본 전국의 그룹홈 아동 50여명에게 긴급 지원했다.이번 행복상자는 30개 멤버사들과 힘
SK그룹이 이달 17일부터 대구 1000명과 경북 500명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어린이 1500명에게 도시락을 배달한다. 마스크, 비타민, 건강간식, 삼계탕, 생필품(칫솔, 치약) 등이 담긴 10만원 상당의 ‘행복상자’도 함께 전달한다. 16일 SK그룹에 따르면, 평일에는 도시락을 집으로 배달하며 주말에는 밑반찬을 제공한다. 해당 어린이들은 학기 중에는 학교 점심급식을 이용했으나, 최근 코로나19로 개교가 미뤄지면서 끼니를 거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도시락 제조 및 배달에는 대구 지역 사회적기업 동행과 ㈜서구웰푸드, 강북희
비타민, 영양간식, 생활용품 등 물품과 아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가 ‘행복상자’ 안에 담겼다.행복얼라이언스가 멤버사 임직원 및 일반 자원봉사자와 함께 지난 9일 서울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을 담는 ‘행복상자 포장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개인, 기업, 사회적기업이 모여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 자원봉사는 ‘행복상자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물품을 행복상자로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재미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저절로 기부할 수 있다?’행복얼라이언스가 오는 29~30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건강과 행복한 미소를 전하는 ‘행복상자 캠페인’을 진행한다.‘행복상자 캠페인’은 시민들이 게임과 이벤트 등을 통해 기부에 참여한 만큼 행복얼라이언스가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이 담긴 행복상자와 행복도시락을 함께 선물하는 ‘매칭 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2019년 캠페인 슬로건 ‘해피 스마일’은 재미있는 기부 참여를 통해 우리 주변에 건강한 밥상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건강과
SK 에너지,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프로모션 이벤트 첫 시작지난 9.2(월)에 행복도시락 송파센터장에 SK 에너지 직원들이 모였다. ‘소비자와 함께하는 3천 포인트 특권 기부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송파·강동 지역에 결식 우려 아동에게 도시락 5백 개를 전달하기 위해서다.이날은 SK 에너지의 사회적가치 창출이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날이었다. SK에너지는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SK 엔크린 고객 중, 월 주유 40만 원 이상을 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데 올해 처음으로 3천 포인트 특권에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