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강종우, 이하 제주사경센터)가 ‘2020년 사회적경제혁신성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주 로컬 브랜드 패키지 지원 사업’에 참여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 4곳을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은 ㈜푸른바이크쉐어링,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 폴개협동조합, ㈜파란공장 등 최종 4개기업이다. 제주사경센터는 지난 11일 사업에 선정된 4개기업과 계약을 맺었으며, 이들 기업이 로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2020년 사회적경제혁신성장사업’은 제주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하고 (재)제주지역사업평가단이 관리, 제
제주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마사회의 성장지원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송철희)와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김효철 대표),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윤순희 회장)는 13일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19년 제주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제주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사회적경제氣UP! 스케일UP!’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에서 제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장단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총 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송철희)와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김효철),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윤순희)는 12일 2019년 제주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13일 오전 11시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3개 기관은 상호협약 이후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일자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제주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인 '사회적경제氣UP! 스케일UP!' 사업을 진행해왔다.이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성장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 (예비)사회적기업 ▲(주)제주마미 '수출용 호끌락칩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송철희)와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김효철 대표)는 21일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제주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총 3곳에 성장지원사업 지원 자금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에는 총 지원기업 8개 기업의 성장 가능성 및 사회적가치 측정(SVI) 등의 심사를 통해 지역의 문제해결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성과가 우수하고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사회적경제기업을 최종 선발했다.이번 성장지원기금 전달식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 3개 기관의 상호간 협약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