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 다음달 1일(수)부터 챠챠챠 3기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다.챠챠챠는 ‘Chanllenge(도전), Chance(기회), Change(변화)’의 앞문자 Cha(챠)를 연이어 나열한 단어로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성패와 상관없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챠챠챠 3기는 두번에 걸쳐 나눠 선발한다. 첫번째 단계인 Part1에서는 약 30개의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30개팀은 2개월간 최대 160만원의 활동지원금을 지원받아 자신들이 기획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기회를 얻게 된다. 교육 및 워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적경제협동과정 특성화사업단(단장 최유미)가 오는 2월 10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제5회 소셜임팩트포럼(Social Impact Forum)을 개최한다.‘다양성과 포용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사단법인 유쾌한반란, 중앙사회서비스원 그리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열매나눔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MYSC 등 다양한 기관들이 파트너기관으로 참여한다.이번 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 ‘사회서비스 혁신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경제 with 중앙사회서비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 ‘영·리해 편지 공모전’에서 수상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공개한다. 유쾌한반란은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10년 후 내가 오늘의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주제로 ‘영·리해 편지 공모전’을 열었다. 총 234명의 청년들이 이번 공모전에 지원했고 유쾌한반란은 이 중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남과 비교하는 것에서 벗어나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한 고민을 전한 강민주 △현실을 기준으로만 생각했던 자신을 반성한 박진 △고시 생활로 지친 자신을 격려한 서지현 △매일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는 필름메이커가 되자는 다짐을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은 지난 20일 서교동 인근에서 열두 번째 ‘소셜임팩트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소셜임팩트포럼은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임팩트 기업을 발굴하고, 가치소비 인식 제고를 위해 만들어진 포럼이다. 또한 소셜임팩트기업뿐 아니라 일반 기업도 함께 참여해 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고민하는 인적 교류 플랫폼이다.이번 포럼은 ▲2022년 사업실적 및 2023년 사업계획 보고, ▲회원기업 별따러가자, ㈜EFG의 주제 발표, ▲MYSC 김정태 대표의 ‘콜렉티브 임팩트의 힘’이란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