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회적경제 이끌 청년들 뭉쳤다
세종시 사회적경제 이끌 청년들 뭉쳤다
  • 남태원 주재 기자
  • 승인 2018.11.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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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청사진 프로젝트 청년협동캠프···역량강화 기회 마련

사회적경제 지출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를 이끌 청년상을 정립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6, 17일 양일간 이틀간 전의면 소재 마을기업 목인동 힐링팬션에서 '청년이 세종의 청사진이다!’를 주제로 청년합동캠프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사진 프로젝트는 고나내 미취업청년에게 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를 제공해 일자리문제 해결 및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청사진 프로젝트에는 지난 9월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35명의 청년과 30곳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다.

청사진 프로젝트 참가 청년과 사화적기경제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청년합동캠프는 청사진 빌드업을 통해 청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청년네트워킹 빌드업을 시작으로, ‘청년, 마을을 바꾸다!’를 주제로 협동조합 조각구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참여 청년들과 지역사회에서의 청년 역할과 창업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청년근로자 힐링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청년들이 취·창업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복지연구소(이사장 권지훈)와 함께 청년들이 세종시 사회적경제인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강화와 네트워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상수 참여공동체과장은 “청사진 프로젝트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 참여자 모집에 지역 청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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