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사경을 헤맬까?" 하루인턴 EP.01

"던져도 깨지지 않는 화분이 있다고?" 트리플래닛 편

알 듯 모를 듯한 사회적경제를 찾아서 트리플래닛에 입사한 가구 디자이너 이장준과 플로리스트 최진영.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와 실내숲 사업을 통해서 이들은 사경을 헤매다 보물 같은 사회적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까?

'하루인턴'을 통해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회적경제를 살펴보자!

오정연 하루인턴소장(전 아나운서)과 사회적경제 전문가 변형석 트래블러스맵 대표가 알려주는 가심비와 가치소비까지!

사경이 선사하는 단 하루의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하루인턴’은 관찰 카메라 형식의 체험과 스튜디오 토크가 혼합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울 사회적경제 7개 조직과 SNS채널을 기반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 인플루언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본편 및 인터뷰편으로 구성된 영상 14편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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