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숲과나눔이 우리 사회를 안전하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풀씨’ ‘풀꽃’ 사업을 시작한다.숲과나눔은 2021년도 상반기 시민 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와 ‘풀꽃’ 지원자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연간 최대 7억원 규모로 △아이디어 실험 단계의 풀씨 △스타트업 규모의 풀꽃 △전국 규모 참여사업인 풀숲으로 확대되는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이다. ‘풀씨’ 지원사업은 선정된 팀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원해 환경·안전·보건 분야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할 기회를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환경 분야의 다양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공유하는 ‘환경아카이브 풀숲(이하 환경아카이브)’을 구축하고 5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환경아카이브는 단체와 개인에게 흩어져 있던 시민운동, 연구, 사업, 사례 등의 조사보고서 등 자료를 디지털화하고 색인 분류하여 구축하는 환경 분야 온라인 아카이브 시스템이다. 주제별 키워드는 물론 주요 환경 사안이나 단체 등 다양한 분류로 검색 가능하며, 무료로 자료를 직접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시대별 키워드에 대한 연관어 분석 등 다양한 형태의 가공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미세먼지 사회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확산하고, 교육을 통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재단은 교육을 통해 수강생이 미세먼지에 대한 고정관념과 오해를 바로 잡고,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당장 실천 가능한 행동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 상시운영 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전국의 기관?단체?모임 등 누구나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이 완료되면 재단은 전문 강사를 파견해 90분간 교육을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환경·안전·보건 분야 난제 해결을 위해 창조적인 시민 아이디어를 모아 지원에 나선다. (재)숲과나눔(이하 숲과나눔)은 2020년도 상반기 「시민 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숲과나눔은 지난 2018년부터 풀씨 사업을 시작해 올해 3기까지 총 138개의 아이디어를 지원한 바 있으며, 2020년 상반기에도 4기 최대 50팀에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팀은 최대 300만 원의 활동 지원금으로 환경·안전·보건 분야 난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해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