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셜 임팩트 제품을 대표하는 1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마켓 트러스트’ 판촉전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3층 ‘#BLOOMING’ 매장에서 열린다.‘2019 서울패션위크’에 진출해 반향을 일으켰던 신진 아티스트 패션 브랜드 ‘옴니아트’와 해피빈 펀딩 3회 완판 기록을 가진 친환경 소재 패션 브랜드 ‘LAR,’ 반려동물 전문 의류 브랜드 ‘메르컴퍼니’ 등이 참여한다.판촉전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보증기금,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최하는 ‘2020 제품기반 소셜벤처 마켓챌린저’ 사업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
‘경기 스타트업 랩(Startup-lab)’의 입주기업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입주기업 41개사를 대상으로 2020년도 상반기 기업성과를 조사한 결과, 매출과 고용, 수출, 투자유치 등 대부분 지표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 스타트업 랩’은 유망 스타트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원하는 곳으로 지난해 2월 성남 판교, 수원, 고양 등 3곳에 문을 열었다.올해 상반기 이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스타트업을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경기혁신센터의 ‘원스톱서비스’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 대상 상담 컨설팅 서비스다. 지원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핵심기능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창구가 될 예정이다.상담분야는 ▲법률 ▲투자유치/자금조달 ▲특허 ▲글로벌 인증 ▲규제샌드박스 ▲통번역 등 총 6개 영역이다. 이중 법률 및 투자유치/자금조달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창업존’에 입주할 투자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위치한 판교 창업존은 10,401.8㎡ (3,152평) 면적으로 규모별 전용 사무공간에 창업기업 108개사, VC·투자사 3개사, 지원기관 4개 기관이 입주했으며 규모별 회의실 40개 등으로 구성됐다.판교 창업존 입주 투자기업에게는 전용 사무공간과 공용 사무자동화(OA) 기기, 투자받는 기업에게 창업존 입주 우선권을 주는 입주 재량권, 창업존 입주기업 및 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오는 2월 6일까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창업존’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창업존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위치해 있다. 건물은 약 3,152평 면적으로 창업기업 규모별 전용 사무공간 136개, VC·투자사 4개, 지원기관 4개 및 규모별 회의실 48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업존은 입주기업에 △해외 모바일 통신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글로벌 시험공간 △시제품 설계 및 제작할 수 있는 3D 제작 보육실 △통번역센터 및 기업 운영 및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문화콘텐츠 창작자 육성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이하 경기콘랩)의 입주 창작팀을 오는 12일(목)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 지원 가능 대상은 문화콘텐츠 분야, 또는 타 장르와의 융합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3인 이상의 팀이다. 또한 공고일 기준 예비 창업자이거나 5년 미만 창업자로서 유·무형의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팀이다. 게임 및 단순한 기술개발, 스타트업 지원(유통, 법률 등)과 본사 이외 지사, 연구소, 이중사업자는 지원이 불가하다.심사 기준은 창작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