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역경제발전 기여,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20개 기업을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인증하고, 2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도의 ‘착한기업 인증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장려와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2015년 처음 시작했다. 경기도에서 3년 이상 운영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으로 나눠 기업의 사회공헌, 지역경제 기여도, 친환경 경영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13개사 내외로 선정한다.올해 4.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경기도는 지역경제 발전 기여,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 ‘경기도 착한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는 2015년부터 매년 건전한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 경영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을 ‘착한기업’으로 인증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13개의 기업을 착한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참가 대상은 도내 소재 업력 3년 이상 중소기업이나 사회적 경제조직 중 사회공헌 실적이 있는 업체다. 올해부터 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기존 착한기업도 신청 시 심사를 거쳐
(주)행복의날개(전명호·이은주), 아.루다 표현예술심리상담사 협동조합(김미선), 사단법인 공예문화협회(이선화) 등 경기도 소재 사회적경제조직 3곳이 '2020년도 경기도 착한기업'에 선정됐다.'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독려하고 건전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2020년도 경기도 착한기업'에는 사회적경제조직 3곳 외에 중소기업 10곳도 포함됐다. 경기도는 도내에서 3년 이상 운영한 곳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 두 부문으로 나눠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3
‘크로매트’ ‘베제아’처럼 사회적가치를 반영하는 기업들이 부상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회적가치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 반영해야 할까. 신간 ‘사회적가치 비즈니스’는 사회적가치를 경영에 반영하려는 기업과 창업가를 위한 안내서다.이 책은 저자인 최인석이 리더로 활동하는 소셜 임팩트 컨설팅 그룹 ‘CGSI(Consultative Group for Social Impact)’가 지난해 2월부터 진행한 사회적가치 아카데미의 주요 주제와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현재 전 세계 경영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트렌드인 ‘사회적가치’의 의미를 분석하고
경기도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기업 13개사를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선정하고, 11일 오후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경기도 착한기업 선정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장려와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2015년에 경기도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도에서 3년 이상 운영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과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나눠 선정한다. 기업의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소비자 보호 ▲친환경 경영 ▲종업원 만족도 ▲지역경제 기여도 ▲노사동반 조직문화 등 총 8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5.4:1의 경쟁
‘▲▲기업은 지난 해 경제적 가치 창출 외에도 사회적 가치를 ▲▲억 원 상당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최근 비슷한 뉴스를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서구권에서 먼저 시작된 사회적 가치 측정이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주요한 이슈로 떠오른 것입니다.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하려는 이러한 움직임은 사회적 기업이나 비영리기관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공기업에도 확산되고 있어 그 배경도 함께 관심 받고 있습니다.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이나 소셜벤처는 실제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성과로 제시할 경우
경기도가 올해 2억 원을 들여 착한기업 13개를 선정, 지원하기로 하고 이달 8일부터 모집에 들어간다.경기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장려와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2015년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경기도 착한기업상’을 제정, 지난해까지 4년간 37개사를 선정했다.착한기업에 선정되면 3년간 ‘착한기업 인증(현판)사용권’ 부여, 판로개척비 1천만 원,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도는 올해 착한기업 장려를 위해 ‘인증제’를 도입, 선정기업에 윤리경영·사회공헌 지속을 위한 경영컨설팅과 사후관리 시스템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