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학생들의 원격수업과 직장인들의 화상회의 등 영상 콘텐츠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한국성우협회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다 하더라도 영상 콘텐츠의 비중은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크리에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성우협회가 주관하는 교육은 서울시의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미디어 올인원 라이프 메이커스’를 주제로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교육은 기존 교육들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영상 콘텐츠임에도 소
대학생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든 경기도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광고 영상이 오는 18일부터 유선방송사업자인 LG헬로비전을 통해 경기도 일부 지역(부천·의정부·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과 북인천 등에 송출된다.이 영상은 경기도의 중소기업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2020 산학협력 영상제작 지원사업’를 통해 제작된 것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주식회사가 위탁 수행한다. 이 사업은 영상콘텐츠전공 대학생들과 협업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것이다. 중소기업에는 제품 홍보의 기회를, 대학생에게는 영상제작
# 전문 약사 크리에이터 ‘한알만’은 가정에서 알코올 소독제 사용법 등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르완다 출신 크리에이터 ‘모세’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감염 예방법 등을 설명했다.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 장영승)이 자사가 육성하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그룹 ‘크리에이티브포스’를 통해 예방수칙 영상 콘텐츠를 10편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어린이, 외국인, 반려동물 등이 가정, 직장, 야외활동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코로나19 예방법 및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