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아이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5년 미국을 방문했을 때 던진 질문이다. 교황의 질문처럼 지속가능한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속가능한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와 사회적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기 때문에 시장경제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지속가능한사회를 만드는 기업이 살아남아야 사회가 유지된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차정몽구재단은 ‘H-온드림(이하 온드림)’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한다. ▲재정 ▲경영 ▲판로확보 등을 통해 사회적가치
첫날(5일)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주말 이틀 동안에도 박람회가 이어지는데요. 어제만큼 풍부한 볼거리가 가득한 사회적경제 박람회 In Daejeon! 남은 기간 주목할만한 행사를 소개합니다~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주말에도 이어지는 박람회 이벤트~!줄을 서시오~ 화폐뽑기 이벤트시간 맞춰 줄만 서도 박람회 화폐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주말에도 이어집니다!정해진 시간 선착순 100명에게 주어지는 화폐뽑기 이벤트~ 미리미리 시간 확인하시고, 줄을 서 볼까요? 이벤트는 토요일 오전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 공동 직장어린이집이 생긴다. 사단법인 루트임팩트와 성수동 소셜벤쳐 및 스타트업 8개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주관 직장어린이집 지원사업에 지원, 최종선정됐다. 이번 컨소시엄에 참가한 기업은 루트임팩트, 마리몬드, 쏘카, 어썸스쿨, 에누마코리아, 엠와이소셜컴퍼니, 크레비스 파트너스, 프렌트립 등 총 8개 기업이다. 직장어린이집 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장 사업주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직장어린이집 설치비 및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컨소시엄은 우선지원 대상기업
LH(사장 변창흠)가 5월 31일(금)까지 '2019년 LH 소셜벤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팀을 공모한다.창업지원 분야(Start-up) 20팀, 성장지원 분야(Scale-up) 10팀 등 총 30팀을 선정한다. 창업지원은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신규창업자(만19세~만39세)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지원 분야는 도시재생 주거복지 관련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 조직 공익 프로젝트를 지원한다.창업지원 분야 최종 선정 20팀에게는 최대 2년간 창업 지원금(1년차 1천만원, 2년차는 승급심사 거친 후 3천만원)을 지원하고,
열매나눔재단이 '청춘, 내:일을 그리다-예비창업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3기를 모집한다.'청춘, 내:일을 그리다'는 기아자동차와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가 후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KIA 굿 모빌리티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후원금은 그린카를 통해 기아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의 이동거리 당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마련된다.'청춘, 내:일을 그리다'에 참여하는 팀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멘토링 및 자원연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우선 선발 등을 지원받는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