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3대 센터장으로 신현삼 전 케이티텔레캅 전무가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신 센터장은 경북대에서 전자공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KT 융합기술원 상무, 케이티텔레캅 전무 등을 지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대기업의 리더십이 결합된 오픈이노베이션 허브로 만들 것”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한 중소벤처?스타트업 중심의 디지털 강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스타트업을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경기혁신센터의 ‘원스톱서비스’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 대상 상담 컨설팅 서비스다. 지원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핵심기능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창구가 될 예정이다.상담분야는 ▲법률 ▲투자유치/자금조달 ▲특허 ▲글로벌 인증 ▲규제샌드박스 ▲통번역 등 총 6개 영역이다. 이중 법률 및 투자유치/자금조달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창업존’에 입주할 투자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위치한 판교 창업존은 10,401.8㎡ (3,152평) 면적으로 규모별 전용 사무공간에 창업기업 108개사, VC·투자사 3개사, 지원기관 4개 기관이 입주했으며 규모별 회의실 40개 등으로 구성됐다.판교 창업존 입주 투자기업에게는 전용 사무공간과 공용 사무자동화(OA) 기기, 투자받는 기업에게 창업존 입주 우선권을 주는 입주 재량권, 창업존 입주기업 및 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오는 3월 10일까지 ‘2020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 높은 창업도약기(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 ▲사업화 자금(스케일업 플랫폼 최대 2억원, 혁신성장 플랫폼 최대 3억원) 지원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성장 촉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인 경기혁신센터는 AI, 빅데이터, 정보통신 등 ICT 융합산업분야 기업을 집중 발굴, 글로벌 성장과 매출증진을 위한
경기도에서 올해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가 열린다.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오는 11일 성남시 경기혁신센터 1층 기가홀에서 ‘2019 K-챌린지 랩 리뷰 & 데모데이(Challenge Lab Review & Demo Day)’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기혁신센터의 초기기업 대상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챌린지 랩(K-Challenge Lab)’을 소개하고, 1기 기업들의 성과를 확인하는 최종 성과 공유회 차원으로 마련됐다.‘K-챌린지 랩’은 2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