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중소기업 전문기관인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장영승)가 SW혁신 인력 양성과 일자리 연계를 위해 오는 7월 12일까지 싹(SSAC: Seoul Software Academy Cluster) 3기를 모집한다. 싹(SSAC)은 서울시에서 SW 혁신인재의 ‘싹’을 틔우고 성장시켜 ‘SW개발자로 데뷔’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브랜드다. 웹, 앱,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로봇 5개 분야 9개 과정 170명 규모로 서울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최대 6개월이며 전 과정
서울시와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장영승)가 SW혁신인재 양성기관인 싹(SSAC, Seoul Software Academy Cluster)에서 배출한 주니어 SW개발자 채용에 관심있는 기업을 모집한다.싹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동이 가능한 주니어개발자 수준의 SW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실제 기업현장 수요에 기반해 웹, 앱,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로봇 등 5개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말 1기를 시작으로, 과정별로 3~6개월의 집중과정을 통해 2기 11개 과정 약 200여 명이
서울의 혁신적 SW 인재 양성기관 싹(SSAC, Seoul Software Academy Cluster)이 13일 정식 출범했다.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장영승)가 운영하는 싹(SSAC)은 소프트웨어(SW) 인재의 싹을 틔우고 성장시켜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개발자로 데뷔시킨다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이자 혁신적인 SW 교육기관이다. SBA는 서울 소재 SW 사업체 중 41%(573개)가 밀집돼있는 서남권 지역 중 영등포구와 금천구에 ‘싹’ 캠퍼스 조성을 추진했다. 이날 본격 운영을 개시한 영등포 캠퍼스는 지상 3층 규모로 최신형
서울시가 디지털경제로의 전환과 소프트웨어(SW)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연계를 위해 ‘싹(SSAC : Seoul Software Academy Cluster)’을 시작한다. 싹은 SW개발자로 경력을 시작하거나 전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채용까지 연계해주는 브랜드다.웹, 앱,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로봇 등 5개 분야 7개 과정에서 120명의 교육생을 오는 2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다.모집대상은 기초지식을 갖추고 개발자로 진출하고자 하는 서울시민이다. 교육기간은 3~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