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컵라면&나무젓가락이 분리수거품목 아니라고?

다시 보자 쓰레기!
다시 배우자 분리수거!

#2.
세계 최대 폐기물 수입국 중국
2016년 매입한 폐플라스틱 총량 730만톤(37억달러)

환경문제로 중국 폐자제 수입 거부 지속

#3.
진정된 쓰레기 대란?
언제고 다시 돌아올 대란!
제대로 된 분리수거부터 시작
-'재활용품 분리배출 길라잡이'(서울시

#4.
재활용품이 아니었다고?

코팅된 일회용품과 전단지
은박지, 랩, 테이프
과일용 포장재, 포장그물
나무젓가락
도자기류
생선 및 동물 뼈
견과류...

종량제 봉투에!

#5.
재활용, 이물질 제거 필수!
1. 비닐/플라스틱도 씻어서 배출

음식물 묻었을 경우
소각할 때 중금속이나 다이옥신 등 발생
환경과 인체에 해로움 당연

#6.
2. 종이팩이나 페트병류 마찬가지!
내용물 비우고 물로 헹군 후 압착해 배출

페트병을 재떨이 용도로 활용한다면?
이물질이 있다면 분리수거가 아닌 종량제 봉투에!

#7.
버릴 때 주의도 필요!
1) 부탄가스
반드시 송곳 등으로 노즐을 눌러 잔여 가스 제거 캔류로 배출

2) 고철류
공구류, 철사, 못 등 고철은 투명한 비닐봉투에!

3) 우산
가급적 분리, 뼈대는 고철 VS 나머지는 종량제 봉투에

#8.
분리하면 다시 쓸 재활용 폐기물
종량 봉투 속 아직도 53.7%

01 종이류 28.5%
02 화장지류 21.1%
03 플라스틱류 20.8%
04 음식물류 4.8%

#9.
국민 1인당 1일 930g 쓰레기 버린다
OECD 평균보다는 ↓
(환경부 '5차 전국폐기물 통계 조사' 3월30일 보도자료)

#10.
이웃나라 일본은?

2천t 페트병 중 80%인 1600톤 재활용

폐비닐, 플라스틱과 처리 → 85% 재활용
더러운 비닐은 소각 → 섭씨 900도 고온 소각, 급냉각, 다이옥신 문제 해결

- KBS 2018.4.4 9시 뉴스 / 하치오지 클린센터


글. 기획.  박재하 이로운넷 에디터
디자인.  유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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