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 지적인 여성을 위한 똑똑한 화장품 아이소이

여자 연예인들의 선망의 대상이라는 ‘화장품 광고 모델’. 마흔이 넘어도 여전히 놀라운 미모를 간직한 여배우, 서른이 넘어도 20대로 보이는 탤런트 등이 국내외 유명 화장품들의 모델로 활약하며 “나의 이 미모는 모두 이 화장품을 발라서 그렇다” 는 듯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TV에 잡지에 길거리에 보이는 아름다운 그들을 보고 있으면 “그래, 비록 얼굴은 저 여인들처럼 미인은 아니지만 피부 미인은 되어보리라” 하며 백화점에서 파는 고가의 화장품에도 선뜻 여자들은 지갑을 연다.

하지만 정말 그 화장품을 바르면 피부 미인이 될까?

나를 비롯하여 많은 여성들이 다른 건 아껴도 피부를 위한 돈은 아끼지 않지만 여러 가지 피부 고민(여드름, 주름, 잡티, 뾰루지, 수분 부족 등)이 말끔하게 해결되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이 모든 피부 트러블들이 지나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환경오염 때문에 화장품을 아무리 좋은 것을 써도 제대로 약발이 받지 않는 것이며 그나마 이렇게 비싼 화장품을 쓰기 때문에 이 정도라도 유지하는 것이라고 위로하며 살아가고 있다.

과연 그럴까?

다른 요인들이 문제가 아니라 화장품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많은 사람이 잘 모르고 있지만 화장품에는 각종 화학성분이 가득 들어있다. 물론 좋은 성분도 있다. 비타민, 레티놀, 천연~~ 등. 하지만 이런 좋은 성분들이 용기에 담겨서 오랫동안 썩지 않으면서, 좋은 향기를 유지하고, 게다가 피부에 흡수되려면 피부에 좋지 않은 화학성분을 넣는 건 어쩔 수 없는 ‘필요악’처럼 여겨져 왔다.

피부에 좋은 성분을 침투시키기 위해 억지로 피부의 건강한 세포층까지 파고 들어가는 화학성분, 손이나 피부에 닿는 발림성을 좋게 하기 위해 ‘좋지 않은 화학성분’을 넣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화장품 업계의 상식이기도 했다. 그러니 화장품을 바르면 바를수록 피부는 자생력을 잃고 자꾸자꾸 건조해지며 화장품을 바르지 않고는 안 되는 상태로 변하고, 결국 화장품을 바르면 바를수록 점점 나빠지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라고?

화장품을 아예 바르지 말라고? 아니 화장품을 고를 때 어떤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 체크하고 좋지 않은 화학성분이 들어 간 화장품은 쓰지 않으면 된다. 그런 화장품이 있냐고? 물론이다. 이미 이로운몰에 입점되어 있는 화장품을 쓴다면 좋지 않은 ‘화학성분 걱정 제로.

여기에 더욱 우리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새로운 천연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출시된다. 아이소이는 I am so intelligent 의 약자로 자신과 환경을 위하는 똑똑한 여성들을 위한 화장품이다. 35년 전통의 독일 유기농 화장품 회사 로고나와 기술협력으로 탄생한 아이소이는 원료에 들이는 돈이 화장품 원가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해야 하며, 화학성분은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단계축소형을 지향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또 하나의 아이소이가 다른 화장품보다 특별한 점은 그 원료.
유럽 합스부르크 왕가 여인들만 비밀리에 써왔다는 불가리안 로즈오일을 전 라인에 걸쳐서 넣었다는 것. 로즈오일도 여러 가지 등급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 상품으로 1ml에 100만원도 넘는 고가의 최고급품이라고 한다. 불가리안 로즈는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회복 및 피부연화작용, 보습작용, 여성 질환 해결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쯤 되면 아이소이가 왜 인텔리전트 운운하며 지적인 여성들을 위한 화장품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광고나 화려한 화장품 용기, 마케팅 및 유명한 브랜드가 아닌, 나를 위한 화장품, 이제 성분을 따져 선택하는 여성들을 위한 화장품이라고 자신하기 때문이다.

이제 화장품의 선택 기준을 바꾸자. 어떤 브랜드 어떤 모델이 광고하는 화장품이 아닌 내 피부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인지 성분부터 꼼꼼하게 따지며 선택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