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스타트업을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경기혁신센터의 ‘원스톱서비스’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 대상 상담 컨설팅 서비스다. 지원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핵심기능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창구가 될 예정이다.상담분야는 ▲법률 ▲투자유치/자금조달 ▲특허 ▲글로벌 인증 ▲규제샌드박스 ▲통번역 등 총 6개 영역이다. 이중 법률 및 투자유치/자금조달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창업존’에 입주할 투자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위치한 판교 창업존은 10,401.8㎡ (3,152평) 면적으로 규모별 전용 사무공간에 창업기업 108개사, VC·투자사 3개사, 지원기관 4개 기관이 입주했으며 규모별 회의실 40개 등으로 구성됐다.판교 창업존 입주 투자기업에게는 전용 사무공간과 공용 사무자동화(OA) 기기, 투자받는 기업에게 창업존 입주 우선권을 주는 입주 재량권, 창업존 입주기업 및 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오는 2월 6일까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창업존’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창업존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위치해 있다. 건물은 약 3,152평 면적으로 창업기업 규모별 전용 사무공간 136개, VC·투자사 4개, 지원기관 4개 및 규모별 회의실 48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업존은 입주기업에 △해외 모바일 통신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글로벌 시험공간 △시제품 설계 및 제작할 수 있는 3D 제작 보육실 △통번역센터 및 기업 운영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