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KOICA)는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 2기’의 성과 보고회 및 수료식을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위코(WeKO)는 ‘국민 모두가 코이카(We are KOICA)’란 뜻으로 대학생과 시민으로 구성된 코이카의 국민 홍보대사이자 서포터즈다. 지난 7월 120명의 서포터즈들로 발족됐다. 위코는 지난 5개월간 국제개발협력의 의미와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며 카드뉴스, 영상 등의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확산했다. 총 2965건의 콘텐츠가 사회관계망서비스
코이카(KOICA, 이사장 이미경)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과 아이디어로 코이카와 국제개발협력을 알릴 서포터즈를 찾는다. 코이카는 내달 8일까지 ‘코이카 서포터즈 위코(WeKO) 2기’ 12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처음 시작된 위코(WeKO)는 ‘국민 모두가 코이카(We=KOICA)’라는 의미로 대학생과 시민으로 구성된 코이카 국민 홍보대사이자 서포터즈다.서포터즈들은 여러 미션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을 직접 경험하고, 코이카가 개발도상국에서 펼치는 ODA 사업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홍보한다. ODA(Oficial D
코이카(KOICA) 서포터즈 105명이 서울 홍대 거리에 모여 UN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와 공적개발원조(ODA)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KOICA는 지난 16일 코이카 서포터즈 ‘위코WeKO) 105명과 SDG, ODA 등 KOICA의 대표적 활동을 알리는 ‘코이카 위코 데이(KOICA WeKO DAY)’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위코는 ‘국민 모두가 코이카(We=KOICA)’라는 뜻으로, 대학생과 시민으로 구성된 제1기 코이카 홍보대사이자 서포터즈를 말한다. ‘위코 데이’는 전국 홍보대사 105명 홍대에 모여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