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화장품 브랜드 소이베베 제품 8종이 롯데면세점 명동점, 제주점 그리고 신라 면세점 제주점에 입점했다.

소이베베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동대문점, 그리고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입점에 이어 롯데면세점과 신라 면세점에 입점을 확장하게 됐다.

입점한 제품은 고보습크림, 로션, 샴푸앤바스, 멀티밤, 마스크팩(신비), 마스크팩(금비), 수딩젤, 선팩트 등 총 8종으로 구성되었으며 해당 제품 모두 신비아파트와 콜라보레이션한 패키지로 아이들의 취향에 맞췄다. 더불어 고보습크림, 로션, 샴푸앤바스 구매시 동일 제품의 샘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울트라 아토 고보습크림’은 세라마이드∙시어버터∙콩 등 피부 보습 성분을 101,000ppm을 함유해 피부가 건조한 신생아 및 어린 아이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독일 더마 테스트를 완료해 성분의 안정성을 높였다.

소이베베 담당자는 “소이베베는 지난 2023년부터 면세점 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힘써 현대백화점면세점, 신세게 면세점에 이어 롯데면세점, 신라 면세점에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면세점을 통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한국을 찾는 외국인에게 소이베베의 제품력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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