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출판사 제공
사진=대한출판사 제공

교보문고의 지난 8일 집계 결과에 따르면 대한출판사의 신간 자기계발 도서 ‘부자들의 멘토-돈이 보이는 명품 코칭’이 전체 일간 베스트 1위를 달성했다.

지난 4일 출간 직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진입한 ‘부자들의 멘토’는 9일 기준 온라인 주간 전체 6위와 주간 자기계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미경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부사장과 오두환 오케팅홀딩스 의장의 공저 ‘부자들의 멘토’는 무일푼에서 부자로 재탄생한 두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자기계발서이자 부자들의 성공 치트키를 소개하는 경제 관련 책이기도 하다. 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이지만 진리에 가까운 ‘돈이 보이는 전략’을 코칭해준다.

또한 꿈을 향한 열망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성공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독자들에게 소중한 인생의 순간을 포착하고, 최선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와 조언을 준다. 두 저자는 누구든 이 책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부와 성공을 찾는 데 필요한 열쇠를 얻게 될 것이라 강조한다.

정 부사장은 ‘최초’이자 ‘최고’의 타이틀을 휩쓴 보험업계의 여왕으로, 2000년 1월 대한생명(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전신) 입사 후 현재까지 근무 기간 중 여왕상 10연패를 달성, 25회차 기준 장기 유지율 100% 유지, 생명보험협회 인증 우수인증설계사(불완전판매가 없는 경우 선정) 자격 매년 획득 등 명실상부한 업계 1인자로 꼽힌다.

또한 고객의 가치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가치 디자이너로서 수많은 부자를 코칭한 명실상부한 ‘부자들의 금융주치의’, ‘자산 컨설턴트의 일인자’, ‘기업가들의 자산 지킴이’로 인정받는다. 최근에는 AMK 컨설팅에서 고객들의 자산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제2의 컨설턴트 일인자를 만들고자 퀸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며 후임자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공저자인 오 의장은 무일푼에서 종합광고대행사를 비롯해 언론사, 출판사, 영상기획‧제작사, 강연 플랫폼, 화장품 제조사, 외식‧숙박업 프랜차이즈 본사, 교회, 국제학교, 보육원 후원단체 등 20여 개 사업체를 아우르는 지주사 오케팅홀딩스를 일궈낸 입신양명의 대명사다.

특히 그는 퍼스널브랜딩으로 16년간 2,000명이 넘는 상위 1%의 CEO, 의사, 교수 등의 성공을 돕고, 머니투데이 기업인증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는 등 자타공인 ‘킹메이커’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외에도 베스트셀러 ‘광고의 8원칙’과 ‘오케팅’을 집필해 광고‧마케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대한출판사는 ‘부자들의 멘토’ 출판에 맞춰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일주일간 저자 강연회를 진행 중이다. 정 부사장과 오 의장은 강연을 통해 ‘부자들의 멘토’에서 못다 풀어낸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9일, 10일 강연은 서울 서초구 교대역 13번 출구 앞 서울교육대학교 내 에듀웰센터 2층에서 열린다. 강연회 예매는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두 저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수익을 내지 않는 대신 더 많은 사람이 성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의 장이 되게끔 티켓 가격을 한계까지 낮췄다. ‘부자들의 멘토’ 강연회 티켓 가격은 2만 원으로 수강자는 강의와 사인회와 함께 저서(정가 1만 9,000원)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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