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출판사 제공
사진=대한출판사 제공

대한출판사가 정미경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부사장과 오두환 오케팅홀딩스 의장의 공저 ‘부자들의 멘토’ 출판 기념 연속 강연회를 내년 1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 의장과 정 부사장은 일주일 동안 10회 연속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 무일푼에서 100억대 자산가가 된 비결을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회 예매는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4일과 6일, 7일, 9일, 10일 강연은 서울 서초구 교대역 13번 출구 앞 서울교육대학교 내 에듀웰센터 2층에서 열리며, 5일 강연은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진행된다. 8일에는 군포 산본동 꿈을 찾는 사람들 공연장에서 강의를 펼친다.

페럼타워 강연은 오후 7시 30분에 진행한다. 서울교대와 꿈을 찾는 사람들에서 열리는 강연은 주중에는 오후 7시 30분, 주말에는 오후 1시 30분과 오후 4시 두 차례 진행한다.

내년 1월 4일 출간 예정인 대한출판사의 ‘부자들의 멘토’는 평범했던 두 저자가 부자로 재탄생하는 일련의 과정을 담아냈다. 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이지만 진리에 가까운 ‘돈이 보이는 전략’을 코칭해준다. 독자들은 두 사람이 경제적 자유를 얻기까지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접하면서 부자가 되고 성공을 이루는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정 부사장은 ‘최초’이자 ‘최고’의 타이틀을 휩쓴 보험업계의 독보적인 존재다. 2000년 1월 대한생명(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전신) 입사 후 현재까지 근무 기간 중 여왕상 10연패를 달성, 25회차 기준 장기 유지율 100% 유지, 생명보험협회 인증 우수인증설계사(불완전판매가 없는 경우 선정) 자격 매년 획득 등 명실상부한 업계 1인자로 꼽힌다.

그는 고객의 가치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가치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다양한 고객의 자산 증식과 안정적인 이전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자들의 금융주치의’, ‘자산 컨설턴트의 일인자’, ‘기업가들의 자산 지킴이’ 등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AMK 컨설팅에서 고객들의 자산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제2의 컨설턴트 일인자를 만들고자 퀸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며 후임자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 의장은 10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광고대행사를 비롯해 언론사, 출판사, 영상기획‧제작사, 강연 플랫폼, 화장품 제조사, 외식‧숙박업 프랜차이즈 본사, 교회, 국제학교, 보육원 후원단체 등 20여 개 사업체를 아우르는 지주사 오케팅홀딩스를 이끌고 있다.

특히 그는 퍼스널브랜딩으로 16년간 2,000명이 넘는 상위 1%의 CEO, 의사, 교수 등의 성공을 돕고, 머니투데이 기업인증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는 등 자타공인 ‘킹메이커’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그는 수천 건의 광고와 마케팅, 브랜딩 경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중소기업진흥회장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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