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대형 프랜차이즈에서 음료개발 및 식품 OEM을 함께 연구 개발 했던 미네스(대표:이다현)에서 대형 프랜차이즈와 더불어 개인 맞춤 셀러의 판매량에 맞춰 소량 개발생산도 함께 하여 사업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에는 광고업체 및 유통업체에서의 커스텀 의뢰가 많았다면 경기침체의 여파로 개인 셀러의 활동이 늘어났고, 대량생산의 비중보다 소량 생산의 비중이 늘어난 현실을 반영하여 공장을 추가 증축하였고 원주와 용인 두 곳에서 연구와 생산을 한다.
브랜드 행사의 음료와 커피 등 캔과 페트를 이용한 판촉물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 미네스의 이다현 대표는 “자신의 브랜드 디자인을 넣은 프로모션 증정용품이나 여러 가지 행사에 필요한 미네랄워터, 기능성음료, 과채음료 등 여러 가지 제작이 가능하다. 행사에 사용하거나 자체 홍보에 사용할 음료 종류는 빠르게 제작이 가능하다.”라고 말하며, 현재 음료와 식품 업계에는 찾기 힘든 퀄리티는 기본으로 갖추었지만 젊은 감각과 속도를 더한 회사 성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현재 미네스에서는 농축액을 활용한 스틱제품, 프랜차이즈에서 사용하기 쉬운 음료제품을 베이스로 여러 가지 소스류와 HMR식품이라 불리는 밀키트 식품OEM 사업도 꾸준히 이어가며, 소량 생산 파트를 추가해 담당자와 1:1 매칭으로 원활한 상품생산에 힘쓰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네스 홈페이지 내 연락처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