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서 열린 '제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에서 참가업체들이 최첨단 전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제6회 CIIE'를 찾은 관람객들이 8일 자동차 전시구역 모비스 부스에서 자율주행 콘셉트카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6회 CIIE'를 찾은 관람객들이 8일 자동차 전시구역 모비스 부스에서 자율주행 콘셉트카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스웨덴 기업 헥사곤(hexagon)이 7일 '제6회 CIIE' 기술장비 전시구역에서 로봇 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스웨덴 기업 헥사곤(hexagon)이 7일 '제6회 CIIE' 기술장비 전시구역에서 로봇 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7일 헥사곤이 '제6회 CIIE' 기술장비 전시구역에 전시한 수술 시뮬레이션 시스템. (사진/신화통신)
7일 헥사곤이 '제6회 CIIE' 기술장비 전시구역에 전시한 수술 시뮬레이션 시스템. (사진/신화통신)
'제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를 찾은 관람객이 지난 8일 기술장비 전시구역 지멘스 부스에서 식물 재배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를 찾은 관람객이 지난 8일 기술장비 전시구역 지멘스 부스에서 식물 재배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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