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 기술장비 전시구역을 찾은 관람객들이 7일 스웨덴 기업 헥사곤(hexagon)의 스마트 로봇 개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 기술장비 전시구역을 찾은 관람객들이 7일 스웨덴 기업 헥사곤(hexagon)의 스마트 로봇 개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7일 '제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 기술장비 전시구역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돼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제6회 CIIE' 기술장비 전시구역을 찾은 관람객이 7일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의 로봇과 상호작용(HRI)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6회 CIIE' 기술장비 전시구역을 찾은 관람객이 7일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의 로봇과 상호작용(HRI)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7일 '제6회 CIIE' 기술장비 전시구역에서 '버추얼 프로덕션(VR)'을 체험 중인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7일 '제6회 CIIE' 기술장비 전시구역에서 '버추얼 프로덕션(VR)'을 체험 중인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7일 '제6회 CIIE' 기술장비 전시구역 내 스위스 기술 및 엔지니어링 회사 ABB 전시부스에 진열된 로봇. (사진/신화통신)
7일 '제6회 CIIE' 기술장비 전시구역 내 스위스 기술 및 엔지니어링 회사 ABB 전시부스에 진열된 로봇. (사진/신화통신)
7일 '제6회 CIIE' 기술장비 전시구역에서 '인터랙티브 헬스장'을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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