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욜료PC방
사진 제공 : 욜료PC방

PC방 프랜차이즈 욜로PC방이 폐점률 0% 달성의 원동력이 된 팀룸을 신규 PC방 창업자들에게 무상 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PC방 프랜차이즈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시그니처 팀룸 무상시공 뿐만 아닌 ▲가맹비 면제 ▲교육비 면제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약 5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마련했다. 아울러 PC방창업비용이 부족한 창업자를 위해 1금융권과 MOU를 체결하여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욜로PC방이 마련한 다양한 상생정책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시그니처 팀룸 무상 시공으로 욜로PC방은 업계 최초 팀룸을 선보이며 객단가를 높이고 추가 수익을 견인하고 있다. 실제 욜로PC방의 시그니처 팀룸은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아 평균 4.9점의 평점을 얻고 있으며, 월 1,648만 원의 추가 매출을 얻고 있다.

기존 PC방에는 없던 혁신적인 시그니처 팀룸과 더불어 욜로PC방의 다채로운 먹거리 역시 매출을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다양한 메뉴와 완성도 높은 음식의 맛에 다수의 지점에서 먹거리 매출이 50%에 육박하고 있으며, 요리를 못 하더라도 본사에서 모든 재료를 원-팩으로 제공하고 있어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다.

여기에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픈 전부터 1:1 밀착관리로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상권 특성에 맞춘 고객 분석으로 오픈 초기부터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오픈 후에도 전담 T.F 팀을 파견하여 각종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고, 오픈 후 7일 동안 본사 직원을 상주시켜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욜로PC방은 국내 유일 전현직 프로게이머들이 만든 피시방 창업 브랜드로 완벽한 기기 셋팅을 비롯해 게이머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을 완벽하게 구성했다.”라며 “탄탄한 브랜드 전문성과 신뢰도로 지난 7년간 폐점률 0%를 기록했고, 전국 90호점을 계약하며 유망 PC방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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