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대 족발이라고 불리는 ㈜귀한 사람들(대표 권종철)이 운영 중인 ‘귀한족발’이 10월 5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귀한족발은 성신여대점이 월 매출 3억 6천5백만 원을 달성하며, 족발 프랜차이즈 내 평균 매출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19년 IFS 창업 박람회 외에도 다양한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 귀한족발은 예비 창업자와의 만남을 성공리에 마쳤다.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 홀에서 개최되는 2023 하반기 IFS 창업박람회에서 현장에 방문한 예비 창업자에게 귀한족발은 월 매출 3억 6천5백만 원과 관련해 귀한족발만의 압도적인 매출의 경쟁력과 4 in 1 수익 구조 등 창업 전반에 관한 안내를 할 예정이다.

이전부터 족발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혀온 귀한족발은 다양한 영업 수익 구조를 갖추어 현재약 9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또한 자체 조리 기기 개발과 조리 단계 최소화로 일정한 맛을 유지하며 서울 4대 족발 맛집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귀한족발은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통해 꼼꼼한 상권 분석에 따른 창업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에 대해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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