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저소득층 및 일반근로자, 자영업자(소상공인,프리랜서)등을 위한 민간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23년 9월1일부터 신용대출사업을 시작한다.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주거, 의료 및 교육)을 지원하며, 저소득층 및 근로자, 소상공인,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 최대금리 6%, 최대5년상환의 조건으로 대출을 시작한다.

주거, 의료 및 교육 분야의 생활이 어려운 금융 취약계층에게 저금리로 적재적소에 자금을 대출하여, 서민 안정에 기여하고자 사업을 추진하였다.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임진우팀장은 “저소득층 및 일반근로자, 자영업자(소상공인,프리랜서)등을 위한 신용대출사업이, 금융 및 사회취약계층에게 사회안전망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서민금융에 일조할 것”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로 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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