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선정 이미지. 제공=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선정 이미지. 제공=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세계적인 비즈니스 매체인 포브스에서 '2023년 아시아에서 주목할만한 스타트업'으로 ▲플로틱(대표 이찬) ▲라이프고즈온(대표 조성우) ▲메이크스타(대표 김재면)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 ▲니어스랩(최재혁) ▲플레이리스트 (대표 박태원) ▲씨드로닉스(대표 박별터) ▲에이엔폴리 (대표 노상철)이 선정되었다.

포브스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주목하여 선정하는 권위 있는 매체로, 이로써 한국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 끼치는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들을 투자 및 지원하는 국내 초기투자기관의 투자 전략과 역량이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 역시 알 수 있다.

세계적으로 실력과 역량을 인정받은 위 9개 스타트업을 투자 및 지원하는 투자기관은  ▲위벤처스 ▲본엔젤스파트너스 ▲벤처파트너스 ▲프라이머 ▲퓨처플레이 ▲CJ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 ▲IBK 캐피탈 ▲BeHigh Investment ▲카카오벤처스 ▲키움에셋 ▲네이버 ▲신한 캐피탈 ▲ZER01NE ▲알토스벤처스 ▲DS자산운용 ▲H&Q Korea ▲KDB 산업은행 ▲한국투자파트너스 ▲삼성벤처인베스트먼트 ▲소프트뱅크벤처스 아시아 ▲KB 인베스트먼트 ▲마젤란기술투자 ▲SL 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ES 인베스터 ▲이수창업투자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 ▲블루런 벤처스▲IMM 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스마일게이트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있다.

이들은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해외 진출을 지원해 왔으며 이를 통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발전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위에 언급된 국내 초기투자기관 중 블루포인트, 퓨처플레이, CJ인베스트먼트 등 6개사는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의 회원사로 국내 초기투자기관 간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으며 초기창업투자 영역의 전문화, 지속성장가능 산업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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