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하루만에 팅받네 캠페인 CJ제일제당. 제공=11번가
11번가 하루만에 팅받네 캠페인 CJ제일제당. 제공=11번가

흥행 중인 11번가의 슈팅배송 캠페인 ‘하루만에 팅받네!’에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간, CJ제일제당이 대표 브랜드로 출격한다.

CJ제일제당은 22일부터 △햇반 백미 210g x 36입 △비비고 만두 1.3kg x 3입 △스팸 200g x 9입 등 인기 상품들을 최대 45% 할인가로 브랜드 딜을 진행한다.

11번가 송경석 리테일1담당은 “이번 캠페인의 목적인 ‘더 많은 고객에게 슈팅배송 알리기’는 11번가가 절대 빠른 배송에서 뒤쳐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에서 시작할 수 있었다”며, “CJ제일제당의 많은 인기 상품들도 빠른 물량 소진이 예상되는 만큼 신속한 대응과 운영에 빈틈없도록 해 흥행 기록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11번가는 ‘하루만에 팅받네!’를 진행하면서 라이브11 오픈라이브를 통해 캠페인에 함께한 9개 브랜드의 대표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루 3번 진행하고 있다.

11번가의 ‘하루만에 팅받네!’ 캠페인은 슈팅배송으로 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면서, 재구매율이 높은 대표 브랜드 △코카-콜라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을 비롯해 켈로그, 애경, 동원, 대상, 농심, 매일유업 등 9곳과 함께 진행 중이다. 11번가는 올 여름까지 ‘하루만에 팅받네!’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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