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방지해주는 물건이 개발됐습니다. Germ Alarm입니다. 가끔은 귀찮아서 넘어갔던 손 씻기도 이 기기가 있다면 잊기 힘들겠죠?
화장실에 많이 적혀있는 문구가 머문 자리를 깨끗이 하자일겁니다. 머문 자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손도 깨끗하게 한다면, 더 기분 좋은 생활이 되지 않을까요?
1. 여러분은 화장실에서 나올 때 얼마나 손을 잘 씻나요?
2. 우리는 잘 씻지만 가끔 깜빡할 때도 있죠? 그런 당신에게 필요한 Germ Alarm을 소개합니다.
3. 미국에서는 3명 중에 1명이 화장실에서 나올 때 손을 안 씻는다고 하네요.
4. Germ Alarm은 누군가 화장실에서 근심을 해소하고 나올 때
5. 화장실 문에 부착된 센서가 자동으로 감지하여 경보음을 울려줍니다.
6. 경보음을 끄기 위해서 버튼을 누르면 장치 아래로 비누가 자동으로 분출되고
7. 결국 손을 씻게 되는 시스템이죠. 공중화장실에 부착하면 화장실이 꽤 소란스러울 것 같아요.
8. 그래도 이 장치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청결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9. 몇 가지 보안해야 할 점이 보이지만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장치인 것 같아요.
10. 손에서 나는 비누 향기는 어떤 향수보다 기분을 좋게 만드니까요.
글.? ?디자인.? ?이승준
편집.? ? 박재하 이로운넷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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