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생각하면 편안하고 따뜻함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집이 없이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 지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죠. Gregory Kloehn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집을 선물해주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버려진 재료들이 모여, 안락함을 선사하는 게 놀랍게 느껴집니다.

어쩌면, 우리도 주변의 흔한 재료로 따뜻함을 나누는 건축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1. 여기 쓰레기를 뒤지는 남자가 있습니다. 왜일까요?

2. 집 만들어주는 남자, Gregory Kloehn.

3. Gregory는 Oakland의 예술가입니다. 그는 사람들이 불법으로 버린 재료 중 괜찮은 것을 골라

4. 노숙자를 위한 작은 집을 제작합니다.

5. 집은 소파 정도의 크기이지만 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는 데는 충분한 크기라고 하네요.

6. 이러한 그의 시도는 미디어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7. 요새 그는 그의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작은 집 만들기 수업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8.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우주와도 같은 공간을 선물한 Gregory Kloehn.

9. 어쩌면 그가 선물한 것은 작은 집이 아니라, 세상의 따뜻한 관심이 아니었을까요?

글.? ?디자인.? ?이승준

편집.? ? 박재하 이로운넷 에디터






Homeless Homes Project 홈페이지 homelesshomesprojec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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