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를 이용해서 풋살장을 만들어 주는 것인데요.
추운 겨울이지만 동네 골목에 이렇게 멋진 풋살장이 만들어진다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꿈을 키워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레이저만 있다면 말이죠. Nike이ㅡ #Mipista 캠페인.
3. SNS가 발달한 요즈음, 밖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스페인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요.
4. 밖에서 건강하게 뛰어노는 어린 축구팬들을 보기 힘들어졌죠. 이런 상황에서나이키는 아이들이 모여 스마트폰으로 신청하면
5. 요청 장소에 레이저를 쏴서 풋살장을 만들어줬습니다.
6. 많은 아이들이 이 캠페인을 통해 손에 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함께 뛰어놀았다고 합니다.
7. 아이들을 위해 후미진 골목도 풋살장으로 만들어준 어른들의 멋진 아이디어네요.
글.? ?디자인.? ?이승준
편집.? ? 박재하 이로운넷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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